

1977년 준공, 올해로 48년째인 서울스퀘어
어르신들에게는 대우빌딩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건물
요즘 기준의 용적율(800%)과 건폐율을 아득히 뛰어넘는 건물이라(1,132%)
재건축하면 절대 저 크기의 건물은 다시는 안 나오고, 리모델링을 하려고 해도 주변 땅을 사서 기부채납을 해야 가능
그래서 2007년 당시 서울스퀘어를 샀던 모건스탠리도 1천억을 들여서 내부수리만 했는데
산지 얼마 안되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쳐맞고 2천억 이상의 손실을 보며 3년만에 매각함
현재는 NH투자증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