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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최근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구성된 단체들과 전직 국정원 간부들이 김문수 후보의 소위 승리 캠프에서 주요 보직에 임명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무명의 더쿠 | 05-27 | 조회 수 7614

https://youtu.be/zn2_FWTFpag?si=30yK2_WWg_3mMppL

(전체 내용은 박선원의원 유툽에 올라온 거 참고 부탁해)

 

 

 

최근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구성된 단체들과 전직 국정원 간부들이 김문수 후보의 소위 승리 캠프에서 주요 보직에 임명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전직 국정원 직원이든 간부든 퇴직 이후의 정치 활동이나 정책 자문 역할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김문수 후보의 승리 캠프에서 그들의 활동은 조직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선거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양지회를 비롯한 국정원 출신 모임 및 일부 국정원 예산과 연구 용역을 지원받는 기관들이 각종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채팅 플랫폼 등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중략)

 

특히 양지회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에 사이버 외곽팀 활동과 깊이 연루되어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양지회 일부 간부 및 회원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 아래 사이버 동호회라는 명목으로 온라인 여론 조작과 정치 선거 개입에 조직적으로 관여하였다. 2012년 제19대 총선 직후 양지회 회장이 국정원 간부로부터 500만 원이 든 봉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불법 활동에는 최소 60억원 이상의 예산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중략)

 

아울러 우리는 이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특정 대학원 인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최고의 간부 출신으로 학계에 진출한 분들이 정치 공작에 직접 개입하여 과거 정보기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보완을 요구하는 대적 심리전 수행 기법을 우리 국민을 상대로 정치 행위로 악용된다고 하면 매우 심각하게 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략)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 공정한 선거를 수호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 뜻을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그 모든 시도를 단호하게 막아내며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가 끝까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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