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출산 휴가로 이미 폭망했는데, 무슨 생각으로 8월 출산 알칸타라 영입했나...엄청난 변수가
12,545 15
2025.05.27 11:21
12,545 15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81084

 

(전략)

 

그런데 걱정거리가 있다. 알칸타라의 아내가 8월 출산 예정이라는 점이다. 키움은 이미 카디네스 '출산 휴가 악몽'을 겪었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태업 논란을 딛고, 시즌 초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던 카디네스인데 미국 LA로 출산 휴가를 다녀온 후 타격 페이스가 뚝 떨어져버렸다. 아무래도 1주일 정도 실전 공백을 가져야 한다는 점, 그 사이 엄청난 이동을 하며 체력이 떨어진다는 점, 가족을 보고온 후 마음이 공허해질 수 있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겹칠 수 있다.

 

8월이면 아직 시간이 남기는 했지만, 시즌이 한창일 때 알칸타라가 다시 출산 휴가를 가버리면 키움에 엄청난 타격이 될 수 있다. 최소 2번의 선발 등판을 걸러야 한다.

요즘은 국내 선수들도 자유롭게 출산 휴가를 가는 분위기. 외국인 선수는 더더욱 막을 수 없다. 그렇다면 키움은 이를 감수하고 알칸타라를 영입한 것일까.

키움은 당연히 이 부분을 생각했다. 그리고 한국의 강점을 이용했다.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과 산후 조리 시스템이 갖춰졌다는 것.

키움은 알칸타라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협상을 할 때 이 문제를 돈보다 중요시 여겼다. 알칸타라도 팀에 합류하자마자 다시 빠지면 안된다는데 공감을 해, 흔쾌히 한국에서 출산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대신 키움도 알칸타라 가족에 대한 지원을 성심성의껏 하기로 했다. 직계 가족들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경기장 인근 아파트를 거주지로 제공한다. 또 가족들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 직원이 일상 지원 업무도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출산 병원. 서울 강남 소재 산부인과를 연결해주기로 했다. 과거 팀에서 뛰었던 요키시의 아내도 이 병원에서 출산을 했다고. LG 트윈스 윌슨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수들끼리는 의료, 자녀 교육 등에 대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형성돼 의사 소통이 활발하다고. 특히 한국의 산후 조리 시스템은 다른 나라에서도 관심을 갖는, 산모에게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정평이 나있어 어차피 가족과 함께 한국 생활을 하고 싶었던 알칸타라 가족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될 수밖에 없었다.
 

(후략)

 

1.알칸타라의 아내가 8월에 출산 예정

2.KBO는 경조사 휴가로 출산 휴가를 허용

3.4월에 카디네스가 미국가서 출산 휴가를 보내고 왔다가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음

 

4.그래서 역으로 한국에서 출산을 제의

5.이미 알칸타라가 한국 경험이 있고, 외국인 선수들끼리 한국 구단의 출산 지원에 대해서 정보가 공유됨

6.알칸타라가 출산 휴가를 가도 한국에 있을 예정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19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5,6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6,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4,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4,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69 이슈 뮤즈 팬들이 애니화 기대하는 러브라이브 신작.jpg 03:25 107
3009768 유머 분실물을 주인이 사는 가까운 기차역으로 배달해주는 코레일 15 02:57 1,149
3009767 이슈 요즘 슬라임덬들 난리난 슬라임... 13 02:49 1,632
3009766 이슈 영화 얘기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씨네필 선배 16 02:34 1,879
3009765 이슈 사람마다 많이 갈리는 것 혼잣말 한다 vs 안 한다 47 02:33 862
3009764 이슈 왕사남 팝업 해줘... 유배지 컨셉으로.... 6 02:24 1,201
3009763 유머 근데 실제로 흥신소에서 어떤사람 인적사항 파악할때 가벼운 접촉사고 내는 방법 많이써요 6 02:21 2,356
3009762 이슈 살다살다 고양이 채찍 맞는 쇼츠를 다 보네 26 02:11 2,050
3009761 유머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중 가장 쉽고 효과좋다는 것.txt 8 02:11 2,420
3009760 이슈 판) 스무고개 화법 미칠 것 같아요 13 02:10 2,028
3009759 유머 4D영화 극딜하는 타블로 7 02:08 889
3009758 이슈 스타쉽은 누구네 회사인가? 39 02:06 2,170
3009757 이슈 조현아 "수지 시중 들고 친해진 거 아냐, 母 장례식 3일간 지켜준 내 수호천사"(라스) 6 02:05 1,782
3009756 이슈 지금은 잊혀진 국민 도시락 반찬 29 02:04 3,180
3009755 이슈 고구려는 진짜 알면 알수록 골때리는 나라임 14 02:02 1,560
3009754 유머 채소류를 챙겨먹지 않으면 장 속에서 벌어지는 일 15 01:58 2,648
3009753 이슈 "선생님 전 찍먹인데요?" 급식실까지 번진 '진상 민원' 27 01:57 1,294
3009752 이슈 한드보면서 내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주인공 써주고 가보자...jpg 57 01:55 1,407
3009751 이슈 영서와 베일리 캐해 완벽한 올데프 애니 13 01:55 1,699
3009750 이슈 제이슨 본급이라는 레딧에 올라온 4중국적 여권 보유자.jpg 9 01:52 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