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폭 의혹' 고민시, 일단 '중립기어'.."활동 중단해야VS명확한 확인필요"
16,002 40
2025.05.26 23:25
16,002 40


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소외된 아동·청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선행까지 알려지면서,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신중한 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여배우 A씨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학창 시절 금품 갈취와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 등 심각한 학교 폭력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특히 “어떠한 사과나 보상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활동 중단을 요구한다”고 강조해 파장이 일었다.


해당 글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실명 언급 없이 게시된 단서와 과거 사진, 개명 전 이름 등을 근거로 배우 고민시가 지목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고민시의 선행 소식도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18일, 고민시가 국내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5천만 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5천만 원으로 나뉘어 생계 및 교육, 문화 체험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고민시는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며 “이번 기부 역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최근까지 미혼한부모, 독거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이어왔기도. 

하지만 논란이 가중된 가운데 26일,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OSEN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학폭 주장 글은 이미 파악했으며, 배우 본인과 확인한 결과 학폭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이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논란은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커지고 있는 것. 배우의 평소 행보와 더불어 기부를 포함한 선행 기록 역시 함께 조명되며, 상황을 섣불리 단정 짓기보다는 사실 여부에 대한 명확한 확인과 중립적인 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14563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5 05.06 28,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54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이 20년간 몰래 후원한 병원...40년간 77만명 무료 진료 10:13 190
3060053 유머 지금부터 국민 개잡주들을 소개합니다.twt 1 10:12 249
3060052 이슈 마이클 <씨네21> 20자평 & 별점 5 10:11 222
3060051 기사/뉴스 [단독] "불면증이니 재워달라" 女대학원생에 모텔 동행 요구한 교수 4 10:11 266
3060050 기사/뉴스 日골든위크·中노동절 연휴…일·중 관광객 22만 명 방한 4 10:10 116
3060049 기사/뉴스 에스파 선공개곡 'WDA' 베일 벗었다..."지드래곤이 랩메이킹+피처링" 10:09 82
3060048 기사/뉴스 “유명가수 공짜 공연” 갔더니…문까지 막고 상조 홍보 2시간 22 10:08 1,330
3060047 유머 예전에 카페에서 커플 애정행각 봤는데 오바보태서 트라우마처럼 남음 8 10:08 767
3060046 이슈 사우디, "美에 영공사용 허용 승인" 10:08 158
3060045 유머 갑자기 남동생이 방에 찾아와서 한 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369
306004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후폭풍...청문회 소환 1 10:07 292
3060043 유머 바게트를 구웠는데...manhwa 3 10:06 586
3060042 기사/뉴스 호르무즈서 中선박 최초 피격 10 10:05 966
3060041 유머 팬들만 알았는데 요즘 예능에서 밖으로도 N행시 재능 뽐내는 아이돌 2 10:05 233
3060040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4 10:01 563
3060039 유머 밤송이 같은 아기 비버 4 10:00 491
3060038 기사/뉴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오늘(8일) 개최…대중문화예술 축제의 완성 1 09:56 340
3060037 기사/뉴스 버스 기다리던 16세 여학생에 ‘택시비 내주겠다’며 접근, 하차한 뒤에도 8분간 따라간 50대 징역 10개월 9 09:56 740
3060036 정보 구글이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PC를 AI 저장소로 쓰고 있습니다 55 09:56 2,331
3060035 기사/뉴스 "9990원 컵 물회" 이마트, 간편 먹거리 할인행사 개최 4 09:54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