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하늘 업은 고민시, '학폭의혹' 어쩌나..'당신의 맛' 흥행 '찬물' (Oh!쎈 이슈)
13,221 18
2025.05.26 21:33
13,221 18

ruGfCW

[OSEN=김수형 기자]로맨틱 코미디에서도 통했던 고민시의 마법에 제동이 걸렸다.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승승장구 중이던 그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것.

고민시는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을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극 중 고민시는 전주에 파인다이닝 ‘정제’를 오픈한 오너 셰프 모연주로 분해 요리에 대한 철학과 진심을 담아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강하늘과의 로맨스 케미는 물론, 진중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감정선으로 “로코 여신 계보를 잇는다”는 찬사도 이어졌다.

해당 작품은 국내 시청률 상승은 물론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글로벌 TOP 10에 안착, 1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OTT-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화제작이다. 그 중심에는 바로 고민시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쁨도 잠시. 활동 제동이 걸릴 위기를 보이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민시의 중학교 시절 학폭 의혹이 제기되며 훈훈하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

글 작성자는 고민시가 중학교 시절 다수의 동급생에게 금품 갈취, 폭언, 따돌림 등 학교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활동 중단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반성 없이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며 과거를 "단순 실수"로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해당 글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지만, 구체적이고 자극적인 피해 주장에 여론은 여전히 들끓고 있다.

무엇보다 작품 흥행과 맞물려 배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나온 폭로라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입체적인 연기와 진정성 있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던 고민시. 화제작의 주인공이자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서는 듯했던 그에게 날아든 의혹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번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고민시의 행보에도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14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71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18:54 46
2959170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2 18:53 366
2959169 유머 하유미 "이게 내 교양 이다" 헤비메탈 ver. 18:51 140
2959168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18:51 206
2959167 기사/뉴스 2026 한국영화, 조인성 조인성 그리고 조인성 1 18:49 525
2959166 이슈 은근히 '예쁘장하게 잘생겼다 vs 남자답게 잘생겼다' 로 나뉘는 배우 14 18:49 1,054
2959165 이슈 한 발레리나의 2018 ▶️ 2024 코어 성장기록 6 18:48 656
2959164 이슈 1903년 어느 일본 명문고 엘리트 학생이 나무에 새겨두었던 유서 6 18:45 1,846
2959163 기사/뉴스 日 언론 "한일 정상회담서 '중국의 의도' 깨고 결속력 보여야" 46 18:45 778
2959162 정보 느와르 장르 잘 어울릴 것 같은 윤두준.jpg 8 18:44 559
2959161 이슈 문희준네 유튭에 많이 달리는 댓글 13 18:39 4,498
2959160 유머 남친의 사과문에 개빡친 여친 50 18:39 4,822
2959159 이슈 중국의 희토류 규제 맞은 일본의 구체적 대응 근황 (한국도 껴있음) 18 18:38 1,641
2959158 이슈 한림예고 졸업앨범에서 사진 누락됐다는 아이돌 37 18:36 3,801
2959157 유머 갱년기 위기로 세계를 망치는 사람 1 18:36 1,352
2959156 이슈 최근 대형면허 7분만에 합격한 이준 ㅋㅋㅋ 18:35 1,625
2959155 이슈 유인나가 엄청 귀여워하는 여돌 3 18:33 1,397
2959154 이슈 <엘르> 임성근 셰프 화보 미리보기 비하인드 영상 19 18:32 1,510
2959153 이슈 아이브 보다 팬싸템에 더 진심인 씨큐 ....X 8 18:32 1,203
2959152 이슈 이삭토스트 X 세븐틴 스머프 메탈 키링 실사 8 18:31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