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한동훈 저격한 장예찬 "자기만 이재명 이긴다는 망상"
3,562 9
2025.05.26 16:16
3,562 9

"대선 이후 당권 공짜로 먹으려는 속내 보여"
"대선 패배 유도.. 책임 돌리기 위한 노림수"
"김용태 비판은 이준석 대한 열등감 마찬가지"
"경쟁력 최하.. 두고두고 보수 정치 해악될 것"

 

당 공식 선대위 합류 없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측면 지원 유세를 이어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당내 비(非)친한계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오늘(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옛말이 있다"라며 "장관도, 비대위원장도 공짜로 하더니, 대통령 지키겠다는 거짓말로 사기 쳐서 당 대표도 공짜로 되고, 이제 대선 이후 당권도 공짜로 먹으려는 속내가 눈에 뻔히 보인다"라며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금부터 공짜 좋아하는 분의 얄팍한 계산 분석 들어간다"라며 "지원유세를 빙자한 팬클럽 동원 행사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방해가 되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대선 패배를 유도하고 그 책임을 돌리기 위한 노림수, 악질적인 남탓 정치이자 계파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친한계가 뜬금 없이 김용태 위원장도 비판하는 이유는? 자기보다 젊은 정치인이 주목받는 것 못 견디기 때문"이라며 "이준석 후보에 대한 열등감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담하건데 친한계는 대선 패배 유도한 다음 아무 잘못 없이 고생한 김용태 비대위원장 물러나게 만들 생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에 사퇴 요구를 한 것에 대해선 "내부분열 계파 정치"라며 "비대위원장 부재 시 원내대표가 차기 비대위원장 지명이나 전대 개최 여부 결정, 결국 자기 사람 밀어서 당권 공짜로 먹고 싶다는 뜻"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정치를 조금만 알아도 한눈에 보이는 속내, 다들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고 한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기 경선이라며 경선 불복 메시지를 내고, 양자대결 경쟁력 최하였으면서 자기만 이재명을 이긴다는 망상에 빠진 사람은 두고두고 보수 정치의 해악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https://v.daum.net/v/2025052614183239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3 00:05 21,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54 기사/뉴스 '해저 5700m' 채굴해냈다...일본, 희토류 강국되나 16:24 105
2979853 이슈 오늘 그래미에서 인사하는 로제와 캣츠아이 소피아&윤채 2 16:22 708
2979852 이슈 포켓몬 진화 같다는 로제 드레스 13 16:21 1,108
2979851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Mnet “보이즈플래닛” 16:20 94
2979850 이슈 일본 집이 유난히 추운 이유 30 16:18 1,452
2979849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6 16:18 902
2979848 이슈 25~28년 출생 미국인에게 1,000달러 투자금 지원 9 16:17 592
2979847 이슈 2023년 이후 케이팝 아이돌 국내 콘서트 매출 TOP30.jpg 3 16:17 460
2979846 유머 [냉부] 박은영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 20 16:14 2,030
2979845 이슈 아 진짜 구라치지마 이게 슬라임이라고? 걍 슬라임인척 하는 음식이잖아; 30 16:13 2,157
2979844 유머 중국에서 버섯 먹고 춤 추다가 경찰에 연행된 사람 16:13 592
2979843 이슈 To. EXO-L🤍 (From. 엑소) 23 16:12 671
2979842 이슈 윤후가..대학을 가? 연프에 나와? 7 16:10 1,294
2979841 이슈 르세라핌 퍼포먼스 디렉터에게 직접 듣는 연말무대 비하인드 4 16:08 341
2979840 기사/뉴스 “자녀 초등학교가…” 30대 남성, 국민신문고 민원 최다 21 16:07 2,007
2979839 이슈 팬이 예전에 좋아했던 아이돌을 알아내려고 애교 부리는 설윤.twt 6 16:06 748
2979838 이슈 아내가 트와이스 다현 닮아서 다현 팬이 된 일본인.jpg 40 16:05 3,240
2979837 유머 PC방 혜택 나온 리니지 클래식 갤러리 근황 39 16:05 1,267
2979836 이슈 알고리즘에 뜨고있다는 충주맨 1년전 영상 6 16:04 1,369
2979835 기사/뉴스 [단독]백지영, '1등들' 패널 합류…오디션 끝장전, 무게 더한다 2 16:04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