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한동훈 저격한 장예찬 "자기만 이재명 이긴다는 망상"
3,633 9
2025.05.26 16:16
3,633 9

"대선 이후 당권 공짜로 먹으려는 속내 보여"
"대선 패배 유도.. 책임 돌리기 위한 노림수"
"김용태 비판은 이준석 대한 열등감 마찬가지"
"경쟁력 최하.. 두고두고 보수 정치 해악될 것"

 

당 공식 선대위 합류 없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측면 지원 유세를 이어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당내 비(非)친한계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오늘(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옛말이 있다"라며 "장관도, 비대위원장도 공짜로 하더니, 대통령 지키겠다는 거짓말로 사기 쳐서 당 대표도 공짜로 되고, 이제 대선 이후 당권도 공짜로 먹으려는 속내가 눈에 뻔히 보인다"라며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금부터 공짜 좋아하는 분의 얄팍한 계산 분석 들어간다"라며 "지원유세를 빙자한 팬클럽 동원 행사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방해가 되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대선 패배를 유도하고 그 책임을 돌리기 위한 노림수, 악질적인 남탓 정치이자 계파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친한계가 뜬금 없이 김용태 위원장도 비판하는 이유는? 자기보다 젊은 정치인이 주목받는 것 못 견디기 때문"이라며 "이준석 후보에 대한 열등감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담하건데 친한계는 대선 패배 유도한 다음 아무 잘못 없이 고생한 김용태 비대위원장 물러나게 만들 생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에 사퇴 요구를 한 것에 대해선 "내부분열 계파 정치"라며 "비대위원장 부재 시 원내대표가 차기 비대위원장 지명이나 전대 개최 여부 결정, 결국 자기 사람 밀어서 당권 공짜로 먹고 싶다는 뜻"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정치를 조금만 알아도 한눈에 보이는 속내, 다들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고 한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기 경선이라며 경선 불복 메시지를 내고, 양자대결 경쟁력 최하였으면서 자기만 이재명을 이긴다는 망상에 빠진 사람은 두고두고 보수 정치의 해악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https://v.daum.net/v/2025052614183239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82 00:05 4,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894 정보 BTS (방탄소년단) ‘SWIM’ Official MV [1시 공개] 1 11:13 92
3026893 유머 임성한 유니버스 "말 단 집에 장이 쓰다는 말" 11:13 54
3026892 이슈 변우석 지오다노 그래픽 반팔 티셔츠 화보 11:12 54
3026891 기사/뉴스 돌싱녀X모솔男 연프 나온다…"남의 애는 못 키우겠어?" 매운맛 돌직구 1 11:12 162
3026890 기사/뉴스 '내 이름은 둘리사우루스'…신안서 발견된 아기 공룡에 새 학명 3 11:11 261
3026889 이슈 박진영 김민주 '샤이닝 5~6화 스틸컷 11:10 90
3026888 이슈 키오프 하늘 공트 업로드 - 벨 생일 11:09 54
3026887 유머 너무 혼란스러운 성수역 통로......jpg 8 11:07 1,785
3026886 이슈 주말엔 집을 좁게 쓰는 이유 3 11:07 1,260
3026885 이슈 90년대생들 추억 돋는다는 CLAMP 전시회 3 11:06 541
3026884 이슈 프랑스 러그 브랜드 툴레몽드 보샤르 3 11:06 436
3026883 이슈 차 뒷좌석에서 미성년자랑 성매매하다 유튜버에게 걸리자 급하게 바지 입고 튀는 현직 남경.gif 13 11:04 2,087
3026882 이슈 암표상 이 개 잡것들이 표를 만원 깎으려고 내가 별 ㅈㄹ을 다 했는데 feat.영지 21 11:01 1,893
3026881 정보 토스행퀴 33 11:01 1,086
3026880 정보 네이버페이 하삼동 인스타팔로우 180원 13 11:01 753
302687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넹 12 11:00 843
3026878 이슈 클래스 높은 오늘자 오현규 터키리그 5호골 장면 1 11:00 170
3026877 이슈 성우 서유리 근황 19 10:59 2,966
3026876 기사/뉴스 고자극 없이도 가능한 여성 구원 서사…'열여덟 청춘'이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 [D:영화 뷰] 10:58 423
3026875 기사/뉴스 “300팀 미팅하다 영어 늘었다”…‘어서와’ PD가 밝힌 새 시즌 준비 10:58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