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자친구가 얼굴 앞에서 나체로 방귀, ‘이 균’ 감염됐다”… 실제 가능한 일? (개더러움주의)
10,324 25
2025.05.26 13:18
10,324 25
riJoDx



영국의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의 방귀 때문에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틴 코넬은 7년 전 발목 수술을 받은 후 당시 남자친구와 호텔 안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때 크리스틴 코넬의 남자친구는 옷을 벗은 채로 그의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뀌었다. 크리스틴 코넬은 “당시 남자친구가 내 얼굴에 방귀를 뀌었는데, 냄새가 엄청 심해 숨을 쉬기 힘들었다”며 “이후부터 코막힘과 안면 통증, 녹색 콧물, 발열 등 부비동염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부비동염은 얼굴 뼛속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유발된다.


이후 크리스틴 코넬은 각종 검사를 받았고, 부비동 배양 검사에서 대장균이 발견됐다. 대장균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불량한 위생 상태를 통해 전염되는 세균이다. 대변에 서식하기 때문에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았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크리스틴 코넬은 “당시 남자친구의 방귀를 통해 대장균이 옮은 것 같다”며 “방귀 속 박테리아가 얼굴을 통해 전염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최악의 이별 복수인 것 같다”고 했다.


이 사연과 관련해 영국의 내분비학 전문의 프랭클린 조셉은 “방귀 가스 자체에는 박테리아가 없다”며 “대장균은 피부나 점막에 직접 접촉해야 감염이 되기 때문에 방귀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의 원인이 수술 후 합병증이나 병원 환경에서의 노출과 관련있을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방귀가 건강에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ydO1UH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59 03.20 27,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09 이슈 [속보]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이란 발전소 공격" 08:55 27
3029108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14
3029107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12
3029106 이슈 힘이 곧 정의라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08:54 75
3029105 이슈 드디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 엑소,워너원,방탄 핫트랙스 당시 상황.jpg 8 08:53 640
3029104 이슈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심정을 알겠다 14 08:50 875
3029103 유머 진상 이삿짐 센터 직원들 1 08:48 932
3029102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김광석 명곡 재해석 ‘동화 같은 무대’... “올림픽 개막식 무대인 줄” 08:45 135
3029101 유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캐리어 지키다가 여기가 한국이라는걸 깨달은 파코 5 08:43 1,790
3029100 팁/유용/추천 일요일 아침에 듣기 좋은 오아시스 노엘의 곡 추천 08:40 180
3029099 이슈 3월 초 뎡배에서 열린 왕사남 <최종 스코어듀스> 결과 8 08:37 1,342
3029098 이슈 평균대에서 실수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선수 08:36 550
3029097 기사/뉴스 “임신을 유행으로” 아이 안낳는 女 ‘모성애 함양’ 상담 추진하는 이 나라 8 08:35 1,606
3029096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의 귀환, 진짜 질문은 지금부터다. 음악, 영상, 현장성, 팬덤 경제... 패키지 산업의 정수, 공연이 끝난 뒤 시작된 6가지 과제들 26 08:33 1,224
3029095 이슈 홍콩 공연하러 출국하는 오늘자 제니 17 08:29 2,760
3029094 이슈 동네 짬뽕집의 신경 쓰이는 서빙 48 08:26 4,020
3029093 기사/뉴스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22일 육군 만기 전역 33 08:24 1,060
3029092 유머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촬영을 허가 받은 유일한 가수 1 08:24 1,509
3029091 이슈 광화문 광장 실제 1만 2000명.jpg 33 08:23 4,222
3029090 유머 벨기에의 양봉 악대 3 08:20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