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만은 육성재에게 "어쩌다 가수를 꿈꾸게 됐냐"고 물어본다. 육성재는 "초등학생 때부터 노래방을 너무 좋아했다"고 하며, 당시 아버지가 "오디션에서 떨어지면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 했지만 "다행히 공채 오디션에 한 번에 합격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육성재는 '낚시수저', '미모수저'를 갖고 태어났다. 아이돌계 소문난 낚시 마니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비단잉어를 수입하고 대형 낚시터까지 운영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 잘생긴 외모는 "아버지 덕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육성재는 "아버지가 본인에게 감사하라고 한다. '내가 너 나이때 너보다 더 잘생겼었다. 이런 유전자를 줬으니까 항상 감사하라'고 하신다"면서 "나는 인정한다. 그런데 가수의 유전자는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다. 외가 친가 모두 가수 재능 DNA가 없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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