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성희롱 폭로' 어도어 前직원과 2번째 법정 재회
11,691 23
2025.05.26 07:52
11,691 23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어도어 전 직원 간 조정이 불발된 이후 2번째 본안 소송에서 갈등을 풀수 있을까.

서울서부지방법원 제51(민사)단독은 26일 어도어 전 직원 A씨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에 따른 1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 2번째 변론을 열 예정이다.

이 소송은 지난 2024년 11월 28일 조정회부 결정을 내리고 조정기일을 가졌지만 결국 '조정불성립'으로 결론나며 다시 본안 소송으로 향했다.


당시 A씨는 조정에 앞서 민희진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할 경우 조정에 합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지만 민희진 측은 "전체 사실 자체를 인정할 수 없어 조정에 응할 의사가 없다"라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금일 민희진 상대로 한 민사 손배소건 조정기일이라 법원 출석했습니다"라며 "상대 측은 변호사만 나왔습니다. 상대가 단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 조정은 없었습니다. 재판에서 보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이 소송은 A씨가 앞서 지난 2024년 8월 제기했으며 이후 지난 2024년 9월 23일 A씨가 1억원 상당의 민희진 전 대표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가압류의 경우 지급력 확보를 위해 진행된 절차로 보인다.

A씨는 민희진 전 대표와 어도어 부대표를 상대로 성희롱 관련 내용을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A씨는 어도어 재직 당시 어도어 부대표로부터 성희롱을 당했고 민희진 전 대표가 이에 대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민희진 전 대표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한 데 이어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를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압류 결정이 내려지기는 했지만 민희진 전 대표 소유 자택이 곧바로 실처분 절차를 밟지는 않는다. 가압류는 채권자가 채무 변제를 확보하기 위해 채무자의 재산을 임시로 압류하는 법적 절차로 향후 A씨가 손해배상 본안 소송에서 승소했을 때 민희진 전 대표가 배상하지 못하게 됐을 때 가압류된 재산에 대한 실처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2199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1.08 26,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117 팁/유용/추천 시인 이상이 애인과 만주로 야반도주한 동생 옥희에게 쓴 편지 1 17:37 433
2958116 정보 26년 넷플릭스 글로벌 기대작인 '손더게스트' 작가진의 오컬트 신작.jpg 8 17:37 464
2958115 유머 제주도 가려고 김포공항에 온 송훈솊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7:33 1,901
2958114 이슈 여러분이 커뮤니티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 이유.jpg 14 17:32 1,402
2958113 이슈 대본에 없었던 장면이라는 게 밝혀져서 반응 난리난 공포영화 엔딩...twt 7 17:31 1,851
2958112 이슈 대부분의 여자들이 치마를 입는 게 당연했던 마지막 시대라는 50~60년대 8 17:30 1,601
2958111 유머 위버스 라이브 대참사. 11 17:29 1,591
2958110 이슈 두쫀쿠 처음 먹어보고 점수 매겨준 롱샷 우진ㅋㅋㅋㅋㅋ 5 17:28 590
2958109 이슈 <흑백요리사2> 술빚는 윤주모 인스타 소감문 3 17:28 1,557
2958108 이슈 뭔가 입맛 떨어지게 만드는 스테이크 파스타.jpg 8 17:28 1,643
2958107 이슈 이렇게 요구사항이 명확한 동물은 처음 봄 4 17:28 609
2958106 이슈 [2026 골든디스크] 키키 KiiiKiii 레드카펫 8 17:28 529
2958105 이슈 홍보에 비해 반응 조금씩 오고 있는 드라마 15 17:27 2,564
2958104 유머 @: 스님한테 "벌레가 좀 죽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말하는 놈 첨봄 모기 물릴 때 우짜냐는 초딩 질문 뭐옄ㅋㅋㅋㅋㅋㅋ 5 17:27 792
2958103 유머 그래 두바이흔들바위도 만들고 두바이반포자이도만들고 두바이쫀득무인도도 만들어라.twt 8 17:26 984
2958102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5 17:26 1,187
2958101 이슈 오늘 일본 아이돌 게임에 한복이 나왔는데 난리난 이유...................................jpg 9 17:25 1,823
2958100 기사/뉴스 판다 떠난 우리에 직원들이 들어가 판다 흉내…日동물원 ‘사육사 체험’ 인기 9 17:25 911
2958099 이슈 이번에 논란 없었으면 과연 현역가왕 어디까지 올라갔을지... 궁금함 18 17:25 1,147
2958098 유머 그래 두바이흔들바위도 만들고 두바이반포자이도만들고 두바이쫀득무인도도 만들어라 3 17:24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