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6만 캐럿으로 한강 채웠다…K팝 최초 잠수교 공연(종합)
8,091 44
2025.05.26 00:42
8,091 44
YHbWXz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무대를 펼치며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잠수교에서는 세븐틴의 10주년 파티의 일환으로 '비-데이 파티: 버스트 스테이지 @잠수교'(B-DAY PARTY : BURST Stage @잠수교'(이하 '버스트 스테이지') 공연이 열렸다.

'버스트 스테이지'는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위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비-데이 파티'의 일환 중 하나다. 세븐틴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세빛섬 일대에서 '비-데이 파티'를 진행하면서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잠수교 공연에는 약 6000명의 관객이 입장했으며, 이외에는 한강공원 일대 곳곳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으로 중계된 공연을 시청했다. 서울시 추산 이날 공연을 찾은 팬들은 약 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세븐틴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의 타이틀곡 '선더'(THUNDER)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강렬한 일렉 사운드에 폭죽과 분수쇼까지 더해진 강렬한 무대의 시작에 캐럿(팬덤명)들의 함성도 덩달아 크게 터져 나왔다.

첫 무대를 마친 후 호시는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세븐틴 10주년 '비-데이 파티 스테이지'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민규는 "잠수교에서 공연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요트가 있으려나, 노을이 있으려나 상상을 많이 했는데 여러가지로 너무 완벽한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승관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강, 그리고 잠수교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떨리고 설렜던 적은 처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세븐틴은 정규 5집의 수록곡이자 10주년을 기념하는 곡인 'HBD' 무대와 함께 정규 4집 수록곡 '핫'(HOT) 무대를 선보이면서 한강을 캐럿들의 함성 물결로 장식했다. 이어 세븐틴은 '에이프릴 샤워'(April shower),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헤드라이너'(Headliner) 등의 무대를 선보였고, 잠수교에는 화려한 조명과 분수쇼가 어우러지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헤드라이너' 무대 후 호시는 "최고의 생일 파티에 온 것 같다"라고 얘기했고, 승관은 "팬들이 헤드라이너를 같이 불러주시는데 울컥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호시는 "저희가 많은 페스티벌이나 무대에서 헤드라이너로 오르기도 하지만 저희에게 헤드라이너는 캐럿분들이다"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세븐틴은 이후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록 위드 유'(Rock with you) '같이 가요' '음악의 신''아이스 온 유'(Eyes on you) '아주 나이스'(아주 NICE) 등의 무대를 펼치며 이날 잠수교를 찾은 팬들에게 함께 한 10년의 추억 위에 또 다른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선물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다섯 번째 정규 음반인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한다.


https://naver.me/F4Lk5spu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0,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58 유머 ??? 두바이 쫀득쿠키 먹어봤어? 유행에 현혹 되지마. 17:00 1
2959057 이슈 안성재가 스승에게 들었던 가장 무서운 말 16:59 208
2959056 유머 점심을 대접하는 티라노사우루스 2 16:59 144
2959055 유머 두쫀쿠 아니고 캥쫀쿠(더러움 주의) 1 16:58 78
2959054 유머 엄마 우리집 많이 힘들어? 2 16:57 465
2959053 이슈 3만6천원으로 두쫀쿠 5개 먹을래 이 니트셋업 사 입을래 19 16:56 1,144
2959052 유머 일본에도 진출한 두바이쫀득쿠키 13 16:54 1,162
2959051 이슈 사진 주의 렌즈 삽입 시력 교정 24 16:53 1,499
2959050 이슈 두바이 붕어빵 13 16:51 1,088
2959049 이슈 주인님 애증템 1 16:51 302
2959048 이슈 시상식 때마다 반응 좋은 것 같은 챌린지...twt 7 16:50 870
2959047 이슈 두쫀쿠 유행에 소신 발언 올린 쿠키런 '용감한 쿠키' 공식 계정...jpg 47 16:50 2,662
2959046 유머 생일 파티 컨텐츠 트친 묶어놓고 고잉셉 강제 시청 시키기 4 16:50 471
2959045 이슈 골디 치어리더 착장으로 치얼업 릴스 찍어온 아이브 리즈 5 16:49 760
2959044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첫 히로인이라는 1978년작 시끌별 녀석들 라무.gif 1 16:48 414
2959043 정보 '나이 들면 연애 세포가 죽는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feat. 도파민) 12 16:48 831
2959042 유머 요즘 화제인 현대차 로봇들 초기 신입사원 시절 근황 8 16:48 804
2959041 이슈 SBS 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에 긁힌 사람들 24 16:47 2,511
2959040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전광판에 잡힌 스키즈 필릭스 얼굴 11 16:45 919
2959039 이슈 본인 스스로를 손종원의 반려돼지라 하는 윤남노 10 16:44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