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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지막 10대 사형수

무명의 더쿠 | 05-25 | 조회 수 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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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도 및 절도전과 2범 배진순, 살인 등 전과 2범 김철우, 강도 및 폭력전과를 가진 박영환, 김권석 등 10대 4명은
 1988년 소년원에서 만나 출소후 강도짓을 벌임.

 

2. 이들은 1989년 6월부터 1990년 9월까지 서울 경기지역에서 10여 차례 강도성폭력사건을 저지름.

그 과정에서 5000여만 원을 강탈했으며 신고를 막겠다며 부녀자 5명을 윤간.

 

3. 이들이 사형선고를 받게 된 건 1990년 6월 12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저지른 대낮 강도성폭행 사건 때문.

문이 열려있던 A씨(41) 집에 침입. 당시 한살배기 였던 A씨 아들의 목에 칼을 들이밀며 금품 요구.

이에 A씨는 당시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었지만 이들은 신고할 것이 뻔하다고 신고를 못하게 하겠다며
A씨의 딸 (20)을 A씨가 보는 앞에서 집단 성폭행.

이후 강취한 수표를 사용한 것이 덜미가 되어 3개월 만에 체포됨
 

4. 범행을 주도한 배진순과 김철우는 사형. 박영환과 김권석은 무기징역 선고 후. 
  5년 뒤 1995년. 배진순과 김철우의 사형이 집행됨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도 사형을 선고받은 특수한 경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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