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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핑계고>, <풍향고>에 뒤이은 새로운 콘텐츠 <깡촌캉스>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전 첫 공개된 <깡촌캉스>는 '계주' 유재석을 비롯해서 이동욱, 이상이, 남창희 등 <핑계고>의 고정 및 단골 출연자 4인방의 예측 불허 '촌캉스' 여행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뜬뜬'은 배우 황정민과 함께 떠난 베트남 여행기 <풍향고>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 결과 지난 5일 거행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쟁쟁한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예능 부문 작품상을 차지했다. <깡촌캉스>는 제목애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시골 여행 '촌캉스' 체험을 통한 다채로운 재미를 구독자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90분이 넘는 러닝타임은 기존 웹 예능의 화법과는 다르게 길지만, <깡촌캉스>는 첫날부터 140만 조회수를 가볍게 돌파하며 <핑계고>, <풍향고>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답게 인기 몰이에 돌입했다.
![]() <풍향고>가 초대손님 황정민의 우연찮은 말실수에서 시작되었듯이 <깡촌캉스> 역시 비슷한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2023 '핑계고 시상식' 대상을 차지한 바 있는 이동욱은 9개월전 <핑계고> 출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촌캉스'를 언급했다.
4인4색 중구난방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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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방문 불과 3시간여 만에 무려 3끼를 해치우다시피 하는 엄청난 식탐을 발휘한 여행자들은 가족 사진 촬영, 지나가는 행인과의 대화 등으로 분격적인 여행 돌입 이전부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냈다. 여행 경기 80만 원을 모았지만 단번에 50만 원을 지출하면서 순탄치 않은 향후 일정을 예고한 4인방은 목적지인 시골집에 도착한 후에도 티격태격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음주 소개될 <깡촌캉스> 2회에선 삼겹살, 대게 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이들 앞에 발생하는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 공개될 예정이다.
무계획·즉흥성, 이맛에 보는 웹 예능
![]() 지난해 <풍향고>가 놀라운 인기를 얻은 비결로 무계획·즉흥성이 꼽힌다. 여타 여행 예능이 제작진이 마련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고 이에 따른 포상 또는 벌칙이 가해지는 형식이라면 <풍향고>는 이와는 정반대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이번 <깡촌캉스> 역시 비슷한 결을 지닌 예능이다. 성향이 판이하게 다른 출연진 구성으로 완성된 <깡촌캉스>는 <풍향고>와 닮은 듯 다른 맛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47/00024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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