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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레이 ‘늑대의 유혹’ 팬이라면서 조한선 못 알아봤다 ‘반전’

무명의 더쿠 | 05-25 | 조회 수 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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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전현무는 “개원 준비하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뭐냐”고 ‘개치원’ 선생님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선생님들은 입을 모아 “강아지를 돌볼 선생님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일일 선생님으로 부르고 싶은 사람을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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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은 “저는 (마)동석이 형이 오면 좋겠다. 형이 아기자기한 걸 좋아한다. 강아지를 보는데 대형견이 아니라 소형견을 보는 모습을 보면 귀엽겠다”며 마동석을 추천했다. 


또 전현무는 “그분 불렀으면 좋겠다. 강동원 씨”라며 조한선과 영화 ‘늑대의 유혹’에 동반 출연한 인연이 있는 강동원을 소환했다. 이에 조한선은 “오.. 동원이?”라고 놀라며 “‘늑대의 유혹’이 2004년 영화인데 레이는 2004년 출생이다”고 레이가 이 작품을 당연히 모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레이는 “선배님이 나오셨어요? 저 ‘늑대의 유혹’ 진짜 좋아하거든요”라며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레이는 ‘늑대의 유혹’ 주인공이었던 조한선과 계속 같이 있으면서도 못 알아보고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뒤늦게 사실을 안 레이는 조한선에게 “악수 한 번만 해주세요”라며 갑작스러운 팬미팅을 열어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농락하네”라며 조한선을 들었다 놨다 하는 레이의 예능감에 반했다.

한편 손이 부족한 ‘개호강 유치원’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휴닝카이와 수빈을 비롯한 배우, 슈퍼 셀럽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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