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ZLRFiYHulo?si=Nvipp1E3oA72VwFD
~상황설명~
입소첫날밤 서연(infj) 미랑(estj)은 둘이 같은방쓰면서 새벽 4시까지 담소나누었음
그때 서연이 미랑에게 다교 마음에 든다고 조잘조잘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미랑이 다교를 선택하고..
서연은 미랑에게 배신감을 느낌…
배신감에 치를 떠는 서연의 모습
BUT.. 같방을 쓰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와중에.. 서연의 눈에 미랑도 좀 귀여워보임….
서연은 계속 첫날부터 자신의 이목을 끈 다교에게 향하기는 하지만..
공커가 되는듯한 미랑다교를 지켜보며..
포기하는 심정이 컸고..
https://img.theqoo.net/pWkQUQ
(다교미랑)너네 둘이 같은 방 쓰세요~ 에휴
..했는데?
갑자기 미랑에게 데이트 신청을 함
미랑: 왜 나를..?갑자기?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그녀들을 혼란에 빠지게한 다교로 마무리
국내최초 레즈연프 너의 연애 많관부
출처 다음카페
다교 <-> 미랑 인 상황이고
미랑입장에서는 서연 -> 다교 인데
갑자기 서연이 본인한테 데이트 신청해서 마음에 돌 던지고 싶다, 사실 언니도 좋다 막 이러니까 혼란스러워하는 거같음ㅋㅋㅋㅋㅋ 미랑은 정확히 말하길 원하는데 서연은 돌려돌려말하기도 하고..
나도 미랑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