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배우 권율(43)이 24일 비연예인과 결혼하면서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권율은 24일 서울 한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권율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권율 배우는 평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권율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권율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권율은 2001년 연극 '카르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비스티 보이즈', '박열', '챔피언', '명량', '경관의 피' 등을 비롯해,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브레인', '보이스', 식샤를 합시다', '놀아주는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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