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687


아래는 기사 요약
1. 도의회 '격려물품' 명목 술 구매
- 2006년 11월 1일, '경기도의회연찬회 격려물품' 명목으로 136만 8천원 지출
- 실제로는 위스키 60병을 구매하여 도의회 연찬회에 제공
- 11월 24일에는 '간담물품' 명목으로 137만 5천원으로 장단콩 된장 50개 구매
2. 개인 용품 구매
- 2006년 9월 22일, '수행경비' 명목으로 20만원을 사용하여 넥타이 구입 - '해외방문인사 넥타이 구입용'이라고 기재했으나 수령증 없음
- 관용차 과속 과태료 납부에도 수행경비 명목으로 업무추진비 사용
3. 종교시설 개인 명의 기부
- 2006년~2008년 동안 총 1,800여만원을 종교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 교회, 성당, 사찰 등에 905만원 (26차례)
- 사회복지시설에 950만원 (27차례)
- 중요한 문제점: 경기도 명의가 아닌 김문수 개인 명의로 기부하여 정치적 목적 의심
4. 상품권 5천만원 사용 후 행방불명
- 2006년~2008년 동안 22회에 걸쳐 5,045만원으로 농산물 상품권 1,009장 구매
- '직원 격려' 목적이라고 했으나 물품관리대장 없어서 누구에게 지급했는지 확인 불가
- 상품권 전달 과정과 수령자가 영구 미제로 남음
<전공노의 평가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김문수 후보가 청렴하다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당시 확인한 자료만 봐도 청렴과 거리가 멀다"고 지적
이러한 업무추진비 남용 사례들은 당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관행이었으며, 고발에도 불구하고 전원 무혐의 처분을 받아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