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박정희 생가에 이어 박근혜 예방‥'보수 결집' 속도
7,472 4
2025.05.24 20:43
7,472 4

https://youtu.be/H5j8eSOFmNo?si=yUrxgGfSjWzZw-BH




경북을 찾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빗줄기 속에서도 어김없이 큰 절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유세 복장 안에 '국민의 방패 김문수'라고 적힌 옷을 내보이며 자신은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죄를 많이 지어서… 아무리 방탄유리를 친들, 또 방탄조끼를 1개 아니라 2벌 3벌 겹겹이 입어도… 양심이 벌벌벌 떠는 겁니다."


영주를 시작으로 안동·상주·김천 등을 찾은 김 후보는 지역 의료 확충과 산불 회복 지원 등 지역 맞춤 공약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구미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는데, "이 세계 어느 곳에도 없던 기적을 이룬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고,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는 반드시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박근혜 대통령께서 탄핵이 되고 지금 집도 다 뺏기고 달성에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하면 제가 가슴이 아픕니다."

김문수 후보는 경북 지역 유세 내내 '박정희 정신'을 외치며 지지층 표심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유세를 마친 김 후보는 당초 예정과 달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 달성으로 향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적 보수 표심을 끌어모으면 남은 열흘간 역전이 가능하다고 보고 막판 속도전에 나선 겁니다.

경북 유세에 앞서 김 후보는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았는데,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와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김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는 방송 찬조연설을 하며 "제 남편은 진실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청렴결백을 넘어 돈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며 직접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북 지역 유세를 마친 김문수 후보는 내일 충청 지역으로 이동해 중도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MBC뉴스 고재민 기자

영상취재: 방종혁, 권혁용 / 영상편집: 문명배 / 영상출처: SBS, 유튜브 '국민의힘TV'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613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3 03.09 61,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132 이슈 솔직히 아웃백 먹여살렸을 것 같은 메뉴 3대장...jpg 12 12:07 589
3017131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박지훈의 단종, 제작진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2 12:07 142
3017130 이슈 [WBC] 햄스트링 올라오고 속상해하는 이탈리아 선수 4 12:06 444
3017129 이슈 데이식스 원필(WONPIL) 1st Mini Album <Unpiltered> ALBUM PREVIEW 1 12:06 74
3017128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사 대표 "손익 두배만 넘길 바랐는데, 천만 돌파 얼떨떨" [인터뷰 스포] 4 12:05 375
3017127 유머 가나디 신작만화에 나온 명짤 4 12:05 374
3017126 기사/뉴스 블랙핑크 'GO', 美 빌보드 핫100 63위…K팝 女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12:04 57
3017125 유머 오타니 : 미국 야구 무조건 동경하진 맙시다 5 12:03 935
3017124 이슈 놀랍게도 세 글자는 다 다른 글자임..다들 나보고 악필이래 110 12:02 2,483
3017123 이슈 [WBC] 핸더슨 홈런 3 12:02 797
3017122 이슈 내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이 들 때 보면 좋은 짤 3 12:01 629
3017121 이슈 2026 Weverse Con Festival - 1차 라인업 안내 2 12:01 556
3017120 이슈 [WBC] MLB 폭스 스포츠 트위터 13 12:00 1,185
3017119 기사/뉴스 故 휘성 떠난지 벌써 1년…'절친' 마이티 마우스, 추모공연 MC 참여 1 11:59 317
3017118 정치 金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 역사적 의미…지방성장 출발"(종합) 3 11:58 107
3017117 이슈 근무시간 줄어드는 대신에 월급 삭감 37 11:58 2,068
3017116 이슈 [WBC] 미국이 이제 해야되는것 38 11:57 2,354
3017115 정치 일본 진보층에서 은근 인기 많은 것 같은 이재명 대통령 5 11:57 549
3017114 이슈 [WBC] 8득점하는 이탈리아 1 11:56 732
3017113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6 11:56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