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견해로 제일 이해되는 해석임
결론은 '아 ㅅㅂ 꿈'이라 굉장히 허무할 수 있는데 그 과정을 생각해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있음.
일단 중요한 앞부분은 이 천국이 천국이 아니라 해숙의 감정의 세계라는 거임. 소냐에 대한 미안함, 젊은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동시에 잊고 싶음), 아들 은호에 대한 죄책감. 이렇게 생각하면 많은 부분들이 이해가 되고 왜 해숙이 자신의 천국 입성 자격에 대해서 계속 자문하는지도 설명된다는 거임. 환생에대한 부분도 다 해숙이 (여러 관계들에서 받은) 상처들을 스스로에게 납득시키기 위한 장치들인 걸로 보임.
그리고 한지민이 꽃다발 받는 인스타 사진 배경이 병원인 것도 이해가 됨
https://youtu.be/S6EBLHtLdNE?si=0p8VoVabefScoL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