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내란죄로는 부족…외환유치죄도 수사" 강조
10,012 58
2025.05.24 14:41
10,012 58

이 후보는 24일 경기 부천시 유세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며 영구집권을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외교적 긴장을 고조시킨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국가 안보를 사적 정치 이익을 위해 훼손한 중대 범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내란죄만 수사해서는 부족하다”며 “외환유치죄, 외환죄도 반드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의도적으로 자극해 국지전이나 군사충돌을 유도했고 계엄 명분으로 조작하려 했다는 비판이다. 그는 “이 같은 시도는 명백한 국가 반역행위”라고 말했다.

또 이 후보는 “정권을 잡기 위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자들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며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내란 세력의 책임을 묻는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안보에 대한 철학도 언급했다. 그는 “안보는 보수가 잘한다는 말은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어도,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라고 할 수 없는 극우·퇴행집단”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극우 지도자를 자르지도 못하고 단절 선언도 못하는 정당에게 어떻게 국가 안보를 맡길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헌법 수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통령의 제1 의무는 헌정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며 “헌법을 깨고 계엄을 통해 권력을 독점하려는 자들이 정치를 다시 장악하게 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계획은 민주주의 파괴이자 명백한 반란”이라고 단언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이나 후보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정상구가로 나아갈 수 있는가를 묻는 역사적 분기점”이라며 “국민의 엄정한 판단과 투표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2494?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5 00:05 12,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077 이슈 모태솔로 지수와 동거하게된 모태솔로 여명.jpg 5 20:57 722
2957076 이슈 멤버 형 졸업식이라고 스스로 화환이 되길 자처한 막내들.....ㅋㅋㅋㅋ 20:57 315
2957075 정치 10년간 5번 바꾼 '당 이름'…"국민의짐 어떠냐" 비꼰 여당 6 20:53 221
2957074 유머 그냥 아이돌 자컨인데 사회고발 영상 아니냐는 반응 (유머) 3 20:52 1,032
2957073 유머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아빠친구=임짱 4 20:52 920
2957072 이슈 전설의 신용등급.jpg 9 20:50 1,631
2957071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3 20:50 348
2957070 이슈 📀드디어 콘서트 포스터 나온 태용🌹 2 20:48 577
2957069 이슈 [1993년 공익광고협의회] 바른 가정교육이 건강한 사회인을 - 과보호는 자녀를 무능력한 사회인으로 만듭니다 1 20:48 234
2957068 기사/뉴스 쿠팡, 6년 전에도 ‘블랙리스트’ 의혹…법적 정당성까지 연구했다 20:47 95
2957067 유머 130년동안이나 작용 기전 모르고 써온 진통제 타이레놀 최신 근황 27 20:47 2,576
2957066 이슈 한 유튜버가 생각하는 임짱 임성근 셰프 반응이 좋은 이유 (스압) 15 20:46 1,858
2957065 기사/뉴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에 출석 통보…'접속 로그' 삭제 방치 의혹 20:45 96
2957064 유머 삼저씨 조정석 1 20:44 365
2957063 이슈 교보문고에서 분석한 2025 연령대별 베스트셀러 1위. 세대별로 겹치는 도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일단 상징적이고 30 20:43 2,375
2957062 이슈 계단 높이가 일정해야 하는 이유 11 20:43 1,397
2957061 이슈 술집에서 음원인 척하고 라이브하기 (ft.에이핑크) [백그라운드 라이브] | JAYKEEOUT 2 20:42 157
2957060 기사/뉴스 [단독]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11 20:42 2,115
2957059 이슈 모두가 인정할... 최강록 현재 인기의 1등 공신.jpg 3 20:42 1,887
2957058 유머 300달러와 종이박스, 과자 한봉지로 100만달러 상금 따낸 광고 7 20:41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