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진이 거꾸로.." 인기 연프 '연애남매' 출연진이 일베 논란에 휩싸였고, 말인가 방구인가 싶다
57,239 178
2025.05.24 14:08
57,239 178

gxbvvc

 

JTBC '연애남매'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박재형이 커뮤니티 '일베' 회원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박재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위아래가 바뀌도록 뒤집어 올렸다.단순 실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박재형이 일베 하는 것을 인증했다'며 논란이 일었다. 일베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마다 조롱, 비하의 의미로 노 전 대통령과 관련 없는 사진을 일부러 거꾸로 올리는 행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형이 사진을 올린 날짜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이었다.

 

박재형이 올린 사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이었지만, 일베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명에 나섰다. 무려 4번이나.

 

처음 누리꾼들의 지적에 "사진 오류가 났다"며 곧바로 삭제한 후 다시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거꾸로 뒤집힌 사진과 달리, 따로 언급한 유튜브 링크는 처음부터 뒤집혀 있지 않았던 점,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상 사진 뒤 여백에 나타나는 그라데이션 색이 뒤집힌 사진과 맞지 않는 점 등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

 

박재형은 결국 게시물을 삭제하고 "평소처럼 섬네일을 공유하려다가 어머니와 식사 중이어서 급히 올렸다. 많은 분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줘서 내가 올린 사진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너무 놀라 삭제하고 어떤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지 찾아봤다. 뒤늦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게 됐다. 정말 몰랐다.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일로 많은 분을 놀라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재차 입장문을 올린 박재형은 "진심으로 해당 사이트(일베)에 접속해 본 적도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사진을 직접 거꾸로 뒤집은 것은 맞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에 대해 "제 얼굴이 동그랗게 보이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얼굴이 제대로 안 보였으면 해서 뒤집었다"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박재형은 "(그런 사이트) 가입한 적도 뭔지도 잘 모른다. 거꾸로 올리는 것도, 서거일이었던 것도 처음 알았다. 저 초3 때 대통령이셨던 분이다. 뭘 알고 비하를 하냐. 저도 당황했고, 구구절절 설명 안 하는 게 낫다고 처음에는 판단했다. 마지막 해명에 저는 제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말씀드렸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80 00:05 9,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67 이슈 해당 제품은 무료 재활용 대상입니다. 1 15:07 149
2956666 기사/뉴스 [일본 뉴스] 고양이 신장병 신약, 빠르면 올해 안에 실용화 15:07 35
2956665 기사/뉴스 [KBO] [단독] KIA 김도영, 결국 연봉 반토막…5억원에서 절반 삭감 5 15:06 484
2956664 이슈 ㄹㅇ 현실 언니미 있는 막내 스무살 축하 편지 보내는 아이브 리즈,,, 1 15:05 163
2956663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조슈아, 美 골든글로브 초청…레드카펫 밟는다 2 15:04 311
2956662 기사/뉴스 JTBC, '2026 동계올림픽' 단독중계…지상파 3사 협상 불발 1 15:04 178
2956661 이슈 광주 우치공원, 판다 유치로 유니버설스튜디오 꿈꾼다 6 15:03 328
2956660 이슈 ?? : 갑자기 수진이 드립 치는 영상이나 유튜브 잘만 보고 있던 새끼들이 갑자기 그런 말 한번 하니까 '수진이든 동현이든 남성과 여성 모두 서로를 사랑해야 됩니다 혐오하지 맙시다 둘 다 안됩니다!' 이지랄; 그럼 ㅅㅂ 수진이 드립 치는 그런 영상에서 그런 말이나 하세요 8 15:02 619
2956659 기사/뉴스 故안성기 내일 발인…정우성이 영정들고 설경구→박해일 운구 [공식입장] 15:02 415
2956658 이슈 이메일 주소에 고민이 많았던 기자 4 15:00 991
2956657 유머 화장실에서 나온 도겸 2 15:00 530
2956656 유머 광고판 모델 보면서 아빠라고 하는 애기 2 14:58 1,154
2956655 기사/뉴스 음주 사고 내고 '판교→서울' 17㎞ 도주…20대 남성, 경찰에 덜미 14:58 117
2956654 정치 [속보]이재명 대통령 "2026년, 성장의 대전환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 1 14:56 162
2956653 이슈 미국 스타벅스에 출시된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jpg 15 14:55 2,267
2956652 이슈 김치 양념에서 힌트를 얻어, 물엿과 고추장으로 만든 양념으로 닭 비린내를 잡은 양념치킨과 기름진 치킨에 곁들일 치킨무를 개발해내 한국에 프라이드치킨이 완전히 자리잡게 만드신 윤종계 사장님이 2025년 12월 30일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9 14:54 692
2956651 정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내일 구형... 사형 또는 무기징역 104 14:50 1,641
2956650 기사/뉴스 조카 살해한 이모, 알고 보니 친모였다… 형부 성폭행이 낳은 비극 144 14:50 10,750
2956649 기사/뉴스 30대 중국인이 버스정류장에 있던 10대 볼에 강제로 입 맞춰…징역 2년 구형 9 14:49 722
2956648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이라는 가장 확실한 중심 9 14:49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