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프랜차이즈 스타 김희진(34)이 현대건설로 전격 이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4일 "김희진의 이적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공식 발표는 26일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금 트레이드일 가능성이 높다. 김희진의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은 연봉 1억 원, 옵션 2000만 원 등 1억2000만 원이었다.
현대건설은 김희진을 미들 블로커로 기용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주축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상황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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