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울산시민 "김상욱 의원의 행동하는 양심이 민주주의 회복 신호탄"
11,635 22
2025.05.23 23:54
11,635 22
시민들은 김상욱 의원을 지지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동원해 국회를 침탈한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 같은 헌정 질서 파괴에 맞서 국회는 헌법 수호의 책임을 다했고, 그 탄핵소추 결정의 과정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인물 중 한 사람이 바로 김상욱 의원"이라며 "김상욱 의원은 계엄령 선포 직후 제출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찬성표를 던졌고, 이어진 탄핵소추안 표결에도 참여해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당의 다수 의원들이 표결을 거부하거나 당론에 따라 반대표를 던진 상황에서, 김상욱 의원의 선택은 결코 가벼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정치적 손익을 따지지 않고, 헌법과 국민의 뜻을 우선한 그의 판단은 용기 있는 선택이자 책임 있는 정치의 실천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약 김상욱 의원의 행동하는 양심이 없었다면, 지금도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들은 땡볕 아래에서 여전히 탄핵을 외치고 있었을 것인데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김 의원의 결단이 단순한 한 사람의 용기를 넘어섰다고 본다"며 "그의 한 표는 결국 204표의 탄핵 가결로 이어졌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라는 민주주의 회복의 신호탄이 되었다. 당의 방침을 정면으로 거스르면서도, 민주공화국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데 앞장선 그의 태도는 기억되고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울산 시민 일동은 김상욱 의원의 의연한 선택을 지지하며,

대한민국이 진짜 민주주의, 진짜 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길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3520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82 이슈 포스터 잘 뽑은거 같은 5월 방영예정 드라마 2 11:11 564
3059581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측, 2심 징역 15년 선고에 "납득 불가, 상고할 것" 9 11:10 287
3059580 이슈 서인영이 소속사 대표 말은 안들어도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4 11:09 815
3059579 기사/뉴스 '62회 백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등 화려한 시상자에 특별무대까지 11:09 121
3059578 이슈 [포토] 영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 실시간 강동원 32 11:09 1,200
3059577 이슈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8 11:08 274
3059576 기사/뉴스 "잠실돔, 고척돔 아쉬움 되풀이해선 안돼" 잠실 찾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 감독'의 공통점은? 3 11:07 207
3059575 이슈 [유퀴즈] 신혜선이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자란 이유라는 엄마의 사랑 5 11:04 1,099
3059574 정보 일본 신칸센 지나가는 속도 1 11:04 520
3059573 정보 [KBO] 40세 투수가 왜 아직도 국대인지 보여주는 제구력 10 11:04 1,036
3059572 이슈 진따들에대한 분석글 올린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1 11:03 1,077
3059571 기사/뉴스 무명전설 결승 시청률 8.5% 신기록…다음주 생방송 문자 투표로 최종 톱7 결정 11:01 162
3059570 정보 네이버페이36원 큰돈 왔소 얼른 오시오 25 11:01 1,165
3059569 기사/뉴스 배추·토마토 가격 내려가고…참외·수박 오를 듯 8 11:00 601
3059568 이슈 던킨필리핀 변우석 새로운 광고 이미지🍩 6 11:00 476
3059567 기사/뉴스 단 21일 일하고 1년 6개월치 월급 챙긴 강사'꾼' [질문+] 11:00 710
3059566 유머 고향 친구한테 사투리 안 쓰고 서울말로 전화했을 때 반응.ytb 11:00 195
3059565 유머 유퀴즈)신혜선 120살까지 살고 싶은 이유 3 11:00 1,075
3059564 이슈 국내 밴드 초동 TOP5 6 10:58 600
3059563 기사/뉴스 [속보] '내란 혐의' 한덕수 1심 징역 23년→2심 징역 15년 선고 51 10:5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