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무려 정현규의 부활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주기까지한 바로
일부 시청자들이 문제제기 중인 현규가 히든스테이지 보상을 요구한 타이밍.

히든스테이지 보상=10개의 피스를 쓴 타이밍이 게임 결과 발표 후
생활동/감옥동 갈 리스트 발표 이후임.
문제제기 > 게임 종료 후 이미 피스 보유수량으로 결과 발표를 끝내고 나서야
훌쩍이며 원샷 다 받다가 제작진에게 10개의 피스를 받겠다고 한 상황
1. 그냥 감옥이 가고 피스 10개를 받아야 맞다
=> 같은 논리로 감옥동에서 히든스테이지 보상 직후 피스 10개 받은 현준은 계속 감옥에 있었다
2. 시청자에게 공개된 정현규의 히든 스테이지 보상은 "언제 어디서든 피스 10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뿐"인데 정현규는 이미 결론 난 게임 결과를 번복시킴.
3. 이건 데블스플랜이 아니라 정현규's 플랜
정현규는 결과 발표 멘트 직전에 히든스테이지 보상 받겠습니다 할 수도 있었지만, 울면서 원샷받으면서 결과 발표를 순수하게 받아들이며 생활동에 가게되게 되었다고 좋아하고 있는 감옥동 멤버들을 농락하고 나서야 제작진에 피스를 요청해서 무려 '부활'이라는 영웅 서사를 스스로 완성함.
그 결과>




오늘 풀린 막화 리뷰에서조차 자기들의 잘못을 모르시고
죄없는 현준이만 몰아세움 -> 현준이 바로 사과문 올림
진짜 시청자가 사과문 받고 싶은 사람은 111222
1. 편파적인 룰 적용으로 정현규에게만 유리하게 굴러가게 만든 제작진
2. 혼자 지니어스 놀이 하면서 포스트 장동민을 노렸던 정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