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전공자에서 대중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해온 지 어느새 수년이 지난 이무진은 "어릴 땐 음악이 들리는 양보다 질을 더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믿음이 깨진 건 아니에요. 다만 다수가 듣고 싶어하는 곡을 만드는 일도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는 걸 대중 앞에 서고 나서야 안 거죠"라며 한층 유연해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무진은 "시대와 때때로 멀어지더라도 저 자신을 잃지 않았으면 해요. 음악을 시작한 이유를, 첫 모습을 간직한 채 같은 자리에서 오래가는 사람이고 싶어요"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무진의 디지털 싱글 '뱁새'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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