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국 수산업계 "이재명은 수산업 아는 대통령" 지지 선언
7,302 17
2025.05.23 09:47
7,302 17

 


이날 지지 선언에는 한국전복산업연합회, 한국김산업연합회, 한국광어양식협회 서남해지회, 한국내수면양식협회,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부산기장 해조류 생산자협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연합회 전·현직 회장 등 전국 수산인을 대표하는 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약 4만7천여 명의 수산업 종사자를 대표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수산업은 미래 산업... 이재명은 준비된 지도자"

수산업계는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 수출 10억 달러 달성, 굴 세계 3위 수출, 광어·전복의 대중화 등 수산업의 성과를 짚으며, 최근 기후 위기와 생산비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수산업을 미래 친환경 산업으로 도약시킬 유일한 지도자가 이재명 후보"라고 주장했다.

특히 ▲어민 소득 증대 및 정주 여건 개선 ▲기후 위기 대응형 지속 가능한 수산 정책 ▲청년 귀어 및 어촌 활성화 대책 등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수산 정책을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평가했다.

전국 수산업계 대표들은 "수산업은 더 이상 과거의 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수산업은 식량안보의 핵심이자, 지역 경제와 해양주권을 지탱하는 뿌리 산업이며, K-SEA 푸드라는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가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복, 김, 굴, 광어 등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의 과제는 이러한 경쟁력을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전 한국수산경영인연합회 회장은 "이재명은 수산업을 아는 대통령이고, 기후 위기에 준비된 지도자"라며 "이번 선언은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고 말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은 전국 전복 생산량의 90%, 김 생산의 50%, 광어의 40%를 차지하는 대표적 수산업 중심지로, 이번 지지 선언이 갖는 상징성과 실질적 파급력은 클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 의원은 "수산업계의 이번 결집은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국가 산업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444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3 02.13 11,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3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15:43 247
2992132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5:40 114
2992131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15:40 89
2992130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8 15:38 435
2992129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20 15:35 2,955
2992128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39 15:32 1,505
2992127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3 15:31 1,049
2992126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1,030
299212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47
2992124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0 15:28 1,885
2992123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19 15:27 3,293
2992122 유머 흔한 이혼전문 변호사의 취미 14 15:26 2,063
2992121 이슈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인기가 많아서 옷갈아입는 것까지 방영했던 미국 15 15:26 2,030
2992120 정보 [modelpress] 일본 독자 조사「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가장 좋아하는 역」 13 15:25 451
2992119 이슈 성심당의 인테리어, 핵심 메뉴 등을 베꼈다며 논란이 된 빵집에 대한 성심당 입장 232 15:23 13,085
2992118 이슈 거의 10년전인 2018년부터 AI를 엄청 중요시하면서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이수만 7 15:23 1,150
2992117 유머 지도로 보면 더 넓은 아시아 범위.jpg 6 15:22 859
2992116 이슈 올 새벽 피겨 경기로 회자되는 평창 피겨 경기...gif 14 15:20 3,301
2992115 기사/뉴스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에브리타임' 활용도↑ 15:20 308
2992114 기사/뉴스 "뛰어다녔잖아!" 4세 아이에 고함친 20대, 법원은 무죄 선고 19 15:19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