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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놀뭐' 박진주·이미주 하차, PD 밝힌 전말 "연초부터 논의...추가멤버 NO"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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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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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은 저희 멤버 4인 체제로 부딪혀 보려고요". '놀면 뭐하니?' 팀이 장고 끝에 박진주와 이미주의 하차로 4인 체제 '재정비'를 선택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PD가 직접 그 배경을 설명했다.

 

김진용 PD는 먼저 "박진주, 이미주 두 출연자의 하차와 4인 체제는 연초부터 재정비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고심 끝에 결정됐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저희('놀뭐')를 향한 채찍 같은 시청자 분들의 반응을 당연히 모르지 않는다. 시청자 분들의 반응은 좋은 것도, 꾸짖는 말씀도 항상 감사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재정비'에 대한 논의가 연초부터 계속해서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논의가 계속되면서 박진주, 이미주 두 사람의 소속사와 먼저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후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과도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 덕분일까. 마지막 촬영, 눈물은 없었다. 오히려 '웃으며 안녕'의 분위기였다고. 김진용 PD는 "전혀 눈물이 나오거나 우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오히려 '우리 진주, 미주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차원에서 끝까지 유쾌하게 마무리 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완전한 끝은 아니었다. 김진용 PD는 "박진주, 이미주 두 사람이 함께 한 '놀면 뭐하니?'가 결코 짧지 않았다. 미주는 4년, 진주는 3년 그 시간 동안 제작진 역시 많은 정이 들었다. 멤버들 역시 깊은 정이 쌓인 만큼 모두 프로그램 밖에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는 관계"라며 멤버들 간 돈독한 관계를 힘주어 말했다. 

 

 

또한 김진용 PD는 "남성 멤버들만 남기려고 의도한 적은 없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연초부터 큰 틀의 '재정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나온 결과다. 연출자로서 멤버들과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 없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결과론적으로 잘 전달될 지에 대해서는 늘 조심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그는 "단지 시청률 뿐만 아니라 시청자 분들의 반응은 항상 주시하고 있고 체크하고 있다. 어떤 반응도 감사하고 흘려 보내지 않으려 한다. 정규 프로그램이지만 시즌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고정 멤버들의 '연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당분간은 저희 4인 체제로 부딪혀 보려 한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단독] '놀뭐' 박진주·이미주 하차, PD 밝힌 전말 "연초부터 논의...추가멤버 NO"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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