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뉴스1 취재 결과, 남궁민은 이날 SBS '틈만 나면,'의 '틈 친구'로 출격, MC 유재석 유연석과 녹화를 진행한다. 해당 촬영분은 조만간 방영될 예정이다.
남궁민은 오는 6월 13일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 첫 방송을 앞두고 '틈만 나면,'에 출격, 드라마와 관련한 비화도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 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다. '김과장'(2017) '스토브리그'(2019) '검은태양'(2021) '천원짜리 변호사'(2022) '연인'(2023)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잡는 남궁민의 멜로 연기로 또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주인'인 의뢰인을 찾아 토크는 물론, 상품을 건 치열한 게임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거 KBS 2TV '노래싸움-승부' 등에서 MC를 맡으며 일찍이 예능감을 인정받았던 만큼, 유재석 유연석과의 케미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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