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밥 왜 안 먹어!” 5살 아이 얼굴 식판에 짓누른 보육교사…법원은 ‘선처’ 왜?
10,234 16
2025.05.23 00:16
10,234 16

20일 인천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이동호)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씨에게 벌금 7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인천시 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B(5)양을 4차례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B양이 식사를 잘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목과 얼굴을 손으로 붙잡고 식판에 짓눌렀다. 뿐만 아니라 B양의 목을 팔로 치거나 팔을 붙잡은 채 음식을 강제로 먹이려 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를 아동학대로 인정하면서도 피해자 측 입장과 범행 경위를 고려해 선처했다.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내리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부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편식이 심한 아동의 훈육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피해 아동의 아버지와 합의서를 작성했고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초범인데다 이전에는 보육교사로 성실하게 근무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87725?type=journalists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8 01.08 22,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72 이슈 아마도 마지막 앨범으로 예상된다는 제베원 스페셜 한정 앨범 [RE-FLOW] 14:01 45
2957671 이슈 브루노 마스 10년만의 새 앨범 리드 싱글 'I Just Might' 공개 14:01 48
2957670 이슈 "두쫀쿠가 뭐길래"…영하 8도에 어린이집 아이들 1시간 줄 세워 2 14:01 358
2957669 이슈 이동욱으로 살펴보는 아이홀으로 인한 인상의 변화.jpg 14:00 172
2957668 이슈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제니를 꼽으며, “응원을 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고, 응원해 주신다면 더 눈에 띄려고 더욱 열심히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14:00 68
2957667 이슈 쌈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14:00 36
2957666 이슈 [환승연애2] 3일이나 문자 규민한테 보냈다는 지연 13:59 260
2957665 이슈 도라이버 팬들의 솔직헌 심정,,,(이 아닐까) 13:59 248
2957664 이슈 로마 건국보다 600년 앞서는 이집트 유물 3 13:58 326
2957663 이슈 불량연애 키짱 13:56 250
2957662 기사/뉴스 정우성, 현빈과 연기 '독이 든 성배'였나…'31년 차' 배우의 연기력 논란 [리폿-트] 23 13:54 959
2957661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3:53 276
2957660 이슈 드디어 오늘 음방 1위할거같다는 중소 여돌 5 13:53 845
2957659 이슈 이젠 목숨 걸고 촬영해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jpg 9 13:53 1,616
2957658 이슈 [환승연애4] 공식적으로 빠갈난 조합이지만 나는 좋았던 원규지연.twt 2 13:52 461
2957657 이슈 롤 LCK 상금 없어짐 40 13:50 1,725
2957656 이슈 ??? : 선재스님이 흑백 대결에 쓴 간장 10만원 짜리던데 50 13:48 3,766
2957655 이슈 달리는 말을 타는 법 3 13:47 202
2957654 이슈 요즘 붐업되고 있는 트로트 편곡 채널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3:46 639
2957653 이슈 @이거 무슨 사진이야? 왤케 귀엽게 나옴ㅋㅋㅋ 3 13:46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