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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3안타 11득점’ 롯데, LG 꺾고 단독 2위다…김태형 “김상수, 정현수, 정철원이 중요한 순간 잘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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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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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직,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 롯데는 29승 19패 3무, 한화 이글스가 이날 NC 다이노스에 패배하며 29승 20패가 됐다. 롯데가 반 경기 차이로 앞섰다.

롯데는 타선이 13안타를 폭발시키고 9사사구를 얻어 대승을 거뒀다. 톱타자 장두성이 3회 2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결승타를 때리며 3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4번타자 전준우는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윤동희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전민재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롯데 선발투수 이민석은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이민석은 데뷔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1회말 1사 1,3루에서 전준우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 2사 만루에서 전민재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앞서 나갔다. 롯데 선발 이민석은 3회 오스틴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2-3 역전을 허용했다. 

롯데는 3회말 2사 후 윤동희와 전민재의 연속 안타, 유강남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손호영이 왼쪽 팔뚝에 맞는 사구로 밀어내기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장두성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올렸다. 롯데가 5-3으로 재역전시켰다. 

롯데는 4회 레이예스가 중전 안타, 전준우가 우측 펜스를 맞는 2루타를 때려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윤동희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전민재의 3루수 땅볼 때 3루주자 전준우가 1루 송구 때 홈으로 달려 득점에 성공했다. 7-3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7회 1사 3루에서 장두성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고, 8회 2사 만루에서 이호준의 2타점 적시타, 손호영이 1타점 적시타로 11-4로 점수 차를 벌렸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로 나선 이민석이 잘 던져줬다. 야수들이 계속해서 출루를 하면서 리드를 이끈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중간에 나와 준 김상수, 정현수, 정철원이 중요한 순간 잘 막아주어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23일 대전에서 3위 한화와 맞대결을 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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