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흥민 NO 메달' 충격 사건→UEFA 공식 사과…"충분한 메달 준비 못 해, 진심으로 미안하다"
13,074 26
2025.05.22 22:07
13,074 26

cuKseC

'손흥민 노 메달'이라는 아마추어 수준의 실수를 저지른 유럽축구연맹(UEFA)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에 사과했다.

영국 가디언은 22일(한국시간) "UEFA가 트로피 시상식 메달 부족 사태에 토트넘 선수들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UEFA의 사과가 나온 건 이날 열린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서 토트넘이 승리한 후 우승 메달 수량 부족으로 일부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던 탓이다.

매체에 따르면 UEFA는 토트넘 선수들이 우승 메달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후 트로피를 얻지 못했던 토트넘은 마침내 길고 길었던 무관의 한을 17년 만에 끝내고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유럽대항전에서는 1971-1972, 1983-1984시즌(이상 UEFA컵)에 이어 세 번째다.


손흥민에게도 기억에 길이 남을 날이 됐다. 지난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2020-2021시즌 리그컵에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손흥민은 세 번째 도전 만에 꿈을 이뤘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승 메달을 공식적으로 목에 걸지 못했다. UEFA가 토트넘 선수단 인원보다 적은 메달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알렉산더 체페린 UEFA 회장은 메달 부족 사태에 큰 당혹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페린 회장과 마지막으로 악수를 나눴던 크리스티안 로메로, 손흥민,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메달을 받지 못하고 빈 손으로 남았다.부상 당한 제임스 매디슨, 티모 베르너, 목발까지 짚고 있던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식에 참여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심지어 이날 심판진 6명도 메달을 수여 받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비판이 일었다.

UEFA는 성명을 통해 "매우 유감스럽게도 예상치 못한 선수 수의 불일치로 인해 트로피 시상식 무대에 충분한 메달이 준비되지 못했다. 부상 선수를 포함해 예상보다 많은 선수가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설명헀다.

손흥민은 라커룸에 돌아가서야 메달을 받았다. UEFA는 "누락된 메달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즉시 전달됐다. 이러한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가디언에 따르면 UEFA는 당초 토트넘과 맨유 측에 구단당 30개의 메달만 수여될 것이라고 안내했으나 토트넘이 부상자까지 전부 데려오면서 메달 수를 맞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UEFA는 시상식 후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에게 전달될 20개의 메달이 추가로 수여됐다고 덧붙였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04177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5 05.06 21,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2,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63 이슈 골드만삭스가 전망한 50년후 2075년 세계경제순위. 14:53 43
3059462 유머 시진핑과 닮아서 sns가 자주 삭제된다는 중국 성악가 7 14:51 546
3059461 이슈 성수는 xx 숏폼도시같아요 (욕주의) 4 14:49 634
3059460 기사/뉴스 “징글징글한 그 놈이 온다”…여름 전 공원·녹지 미리 들쑤시는 서울시 1 14:48 415
3059459 기사/뉴스 中로보락 과장광고 논란… 흡입력 3만6000㎩이라더니 실제 756㎩ 12 14:47 454
3059458 이슈 미국인들보면 까무러친다는 이름들.jpg 18 14:47 1,206
3059457 기사/뉴스 [속보] 주차장서 술 취한 20대 女 성폭행한 '나는 솔로' 출연男,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17 14:46 1,001
3059456 이슈 핫게의 이승철 우승자베네핏 관련 반응 안 좋은 제작발표회 발언 17 14:45 1,177
3059455 이슈 생리하고싶어서 뻘짓하는 트랜스젠더들과 그걸 읽은 한 여성의 반응 25 14:45 1,455
3059454 유머 벌써 6년전 영상인 전설의 치즈 회오리 3 14:44 356
3059453 정치 [속보] 국회, 개헌안 본회의 상정…국힘 불참에 투표불성립될듯 2 14:43 228
3059452 기사/뉴스 "자기야 우리 결혼 할까"…출산 의향도 첫 40% 돌파 4 14:43 451
3059451 이슈 [KBO] 같은 위기를 겪었던 류현진이 문동주에게 5 14:43 413
3059450 이슈 에스파 정규 2집 선공개곡 지드래곤 피쳐링 (거피셜) 14 14:42 1,031
3059449 이슈 기자와 선물 주고 받는 보넥도 리우 3 14:41 299
3059448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줘, 다 알아” 중국인들 폭발…삼전·하닉 ‘비상’ 16 14:40 1,006
3059447 이슈 사내 AI가 사람 직원한테 5분에 한번씩 DM 보내면서 재촉하고 메신저에 박제함 9 14:39 1,447
3059446 기사/뉴스 “광장에 5만명”…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남에 ‘역대급’ 인파 몰려 2 14:38 451
3059445 기사/뉴스 [속보]알고 지내던 여성으로부터 성범죄 피해 신고 당하자 보복살인 저지른 30대에 사형 구형 16 14:38 1,244
3059444 기사/뉴스 [단독] 강동원, 모델 선배 홍진경 만났다..'공부왕찐천재' 최초 출연 4 14:3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