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251
[서울경제]
서울시가 이르면 올 8월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첫차 운행 시간을 30분 앞당겨 새벽 5시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대신 지하철 막차 시간 또한 30분 앞당길 예정이라 야근이나 회식 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 등의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새벽 근로자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 지하철 첫차를 현재보다 30분 빠른 오전 5시부터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정된 운행 시간은 이르면 8월부터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첫차가 오전 4시 전후로 출발했던 만큼 지금까지 이른 새벽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객은 버스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하철 첫차가 앞당겨지면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유지 보수 및 정비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첫차와 함께 막차 시간 역시 30분 앞당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첫차 운행 시간 조정은 서울 시내 구간에서 운행되는 지하철에만 적용된다. 서울시는 향후 한국철도공사·공항철도 등 수도권 구간에서 출발하는 지하철 첫차도 함께 앞당길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경기 도민 8명 중 1명가량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는 운행 시간 조정 확대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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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보다 새벽 이용객이 더 많대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