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팍' 사용료 330억 원, 광주대구와 비교하면 적정 수준일까
6,107 5
2025.05.22 17:38
6,107 5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883.html

(링크는 조선인데 기사는 OSEN임)


▲과연 NC가 납부해야 할 금액은 330억 원이 전부일까

일각에서는 창원시의 부당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창원시의 그동안 행태로 봤을 때 우려는 당연하다. 그간 창원시는 구장 건립 부지, 구장 명칭 등 구장과 관련된 여러 부문에서 스포츠산업 발전과는 거리가 먼 지역 이기주의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빈축을 샀다. NC는 과거 부지 선정과 구장 명칭권 관련해 창원시에 철저히 끌려갔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혀 내지 못했다. 철저한 ‘을’의 입장이었다. 과거의 사례들을 근거로 과연 지역 이해 관계자들이 NC가 납부해야 할 사용료에 납득을 하겠냐는 것. 지역 정치권은 NC가 지역 개발과 사회 공헌을 위해 더 투자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광주와 대구처럼 특혜 시비가 더 나오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하지만, 아무리 최신식 구장이라고 할 지라도 개장 때는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NC가 추가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금액을 간과할 수 없다. 야구장은 창원시가 지었지만, 부담은 고스란히 NC가 떠안는 셈이 된다. ’330억 원+@‘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관건은 NC가 과연 엔팍에서 수익 사업을 통해 투자 대비 효과를 얻을 수 있느냐다. 구장 접근성과 NC 구단의 가치 등 종합적인 고려한 시장성에 대한 고민은 구단 뿐만 아니라 창원시 역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문제다. 광역시라는 시장, 그리고 이미 구축된 인프라 등을 고려했을 때 광주와 KIA, 대구와 삼성의 상황과 절대적인 잣대로 사용료를 비교하는 게 과연 타당한가에 라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열악한 대중교통으로 인한 떨어지는 접근성, 그리고 원활하지 않은 교통 흐름도 원활하지 않은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 이는 마산구장 시절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였다. 이는 시장성과 구단의 원활한 수익 사업을 위해 필수적인 요건이다.

대중교통 접근성과 교통 흐름과 관련한 문제는 구단이 해결할 수 없다. 결국 창원시의 의지와 역량이 중요해진다. 대중교통과 교통 흐름이 개선된다면 접근성이 개선된다면 구장을 찾는 시민들은 더욱 많아지기 마련. 구단의 원활한 수익사업을 위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시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창원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시는 창원NC파크 시설 주변 주차 문제 및 대중교통 개선에 나서는 한편 2027년까지 마산야구센터 내에 유소년 드림구장, 야구문화센터, 홈런정원 등을 조성하고 마산야구센터 일대를 창원의 새로운 중심 상권으로 만드는 사업을 통해 마산 구도심 지역의 부흥에 힘쓰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기사임. 기자가 우려하고 지적한 것, 계획은 하나도 안 함. 타팀팬인데 우연히 보고 너무 화나서 가져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체험단 모집! 172 00:05 3,9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5,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893 이슈 오타니 찬양에 돌아버린 사람들이 기어이 01:56 87
3018892 기사/뉴스 '역겹기도 하고 양심에 찔립니다' … 온리팬스 인기 이면의 '시간당 2달러' 노동자 01:53 207
3018891 이슈 구더기 남편 사건 정리‼️ (주의) 9 01:51 389
3018890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터진 원피스 실사판 스모커대령 국내 더빙버전 4 01:50 210
3018889 유머 1인가구는 업보의 날이 싸이클처럼 돌아옴 5 01:50 381
3018888 이슈 커뮤니티에 낭만이 있던 시절 6 01:46 557
3018887 유머 (영상재생시 배경소리시끄러움)참새가 너무 뚠뚠하고 동그래요 6 01:40 364
3018886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지연 X JAY B "Together" 01:39 51
3018885 이슈 90년대 후반 서울 길거리 풍경.jpg 10 01:37 702
3018884 유머 2020년 중국 아파트 보수공사중 풀에 가려진 거대 불상 위에 아파트가 지어진걸 발견함 5 01:36 1,121
3018883 이슈 중고차 거래 희망편 끝판왕 1 01:35 394
3018882 기사/뉴스 시내버스 타보니.. 위협 운전·욕설·화풀이 쉽게 목격 (2026.3.10 / 뉴스데스크 / 전주MBC) 4 01:33 133
3018881 기사/뉴스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도쿄돔보다는 홈런 덜 나온다? 담장 당겼지만 여전히 파크팩터 하위권 01:33 70
3018880 유머 1박2일 레전드 of 레전드 영양편.jpg 5 01:30 674
3018879 이슈 아침 6시 반 아파트 믹서기 사용 논란 154 01:30 3,803
3018878 이슈 김세정이 부른 드라마 OST 2 01:28 140
3018877 이슈 ‼️눈 비빌때 mri 한번 보세여‼️ 2 01:25 1,001
3018876 유머 대머리로 오해 받는 고양이 6 01:24 795
3018875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박봄 "봄 (feat. 산다라박)" 2 01:21 177
3018874 이슈 이영지 'Robot' 이즘(izm) 평 1 01:19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