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처가 운영 요양원 고발·의혹 모두 경찰이 수사"
5,817 1
2025.05.22 17:00
5,817 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2216484339700


요양급여 부정 수급·학대 조사 결과 이첩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가 운영하는 요양원 관련 요양급여 부정 수급과 입소자 학대 등 고발·제보 내용을 모두 맡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2일 관련 기관을 인용해 경찰이 경기 남양주에 있는 A요양원에 대해 모두 수사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 요양원과 관련해 고발되거나 의혹이 제기된 내용은 요양급여 부정 수급과 입소자 학대, 유기치사 등 크게 3가지다.

 

앞서 요양급여 부정 수급 의혹은 지난달 말 건강보험공단과 관할 행정기관인 남양주시가 회계서류 등을 합동 조사했다. 이 결과 2022년부터 지난 2월까지 총 3건에 대해 증빙서류 누락을 확인했다. 이후 남양주시는 최근까지 경찰에 수사 의뢰할 사안인지를 놓고 검토했다.


그 사이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해당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와 처남 김진우씨를 유기치사와 노인복지법 위반(노인학대) 혐의로 고발했다. 이 요양원이 3주 넘게 설사하던 80대 입소자를 뒤늦게 병원으로 이송해 결국 숨지게 했다는 내용이다.


정 의원은 "요양원 사건은 단순한 관리 부실이 아니다"며 "이곳에선 설사를 앓던 80대 어르신이 3주 가까이 병원에 가지 못하고 방치돼 죽음을 맞이하는 등 신체·정서적 학대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요양원의 불법적 운영을 방조한 김건희와 윤석열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경찰은 요양원의 모든 기록을 즉각 확보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건을 배당받은 경기북부경찰청은 앞선 제보 내용을 함께 수사하기로 남양주시 등 해당 기관들과 협의했다. 경기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도 입소자 학대 부분을 조사해 관련 자료와 의견서를 최근 경찰에 전달했다. 올해 기록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살핀 결과 일부 입소자가 여러 차례 가림막 없이 기저귀를 교체하고 장시간 결박되는 피해를 본 사실을 확인했다.


유기 치사 부분도 조사했지만, 수사권이 없는 탓에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을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정 의원이 관련 내용을 고발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이와 별개로 A요양원 급식 위생 상태를 점검해 조리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일부 조리도구에서 이물질을 확인했다. 이후 위탁업체에 과태료 20만∼50만원을 예고했다.


경찰은 이 요양원과 관련해 급식 부실과 입소자 보증금 유용 등 내부 폭로가 잇따라 이를 수사 대상에 포함할지 검토 중이다.


한편, 2017년 문을 연 A요양원은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 일가가 운영하는 곳이다. 김 여사 오빠 김진우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실질적 관리는 최씨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30 03.06 11,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3,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0,9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5,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837 기사/뉴스 美 최정예 공수사단, 돌연 훈련 취소…이란 파병하나 20:52 16
3012836 유머 일본 투수 이름 이토 히로미 ㅅㅂ 우리도 안현민.중견수이정후.근육미남김도영 줄여서 안중근 출격이다 9 20:50 596
3012835 이슈 대추노노 역주행 소식 들은 있지(ITZY) 예지 반응 (feat. 입꼬리) 3 20:49 399
3012834 이슈 울26 첫 이미지 9가지로 정리.twt 3 20:49 434
3012833 이슈 이래가지고 장사 되나 싶은 스타벅스 밀집 구역 ㄷㄷㄷ 40 20:48 1,979
3012832 이슈 이름이 ㄹㅇ 이토 히로미라고 이건 심리전이지 이건 아니지 이럼 우리도 봉중근 데려와야지.twt 14 20:47 1,346
3012831 이슈 WBC) 어제자 한일전 배당 3 20:47 1,832
3012830 이슈 오타니 쇼헤이 김혜성 홈런 리액션.gif 73 20:46 5,052
3012829 이슈 오늘 공개되고 반응 좋은 지방시 신상 12 20:44 2,862
3012828 이슈 넷플 하트스토퍼 닉 찰리 본체 근황(한 장 주의) 7 20:43 1,385
3012827 유머 감다살이라고 난리난 시애틀 오페라 하우스.jpg 8 20:42 1,909
3012826 이슈 공주와 프란체스카 그 사이 어딘가 같은 츠키 3 20:41 1,308
3012825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일본인을 저격하는 박동원 ㄷㄷㄷㄷㄷ.gif 12 20:40 2,767
3012824 이슈 WBC) 박동원 도루저지 성공!! 44 20:39 2,206
3012823 정보 아마존 프라임 일주일 무료라서 영 셜록 볼 수 있음 9 20:38 1,200
3012822 정치 김어준 : 여사님, 누님이라 부르면 안 됩니까? 누님!!!!!!!!!!! 김정숙 : 시동생 하자 32 20:36 2,032
3012821 이슈 ❌ 빡침주의) 또 푸바오 접객에 이용하는 듯한 중국 41 20:34 3,153
3012820 정보 WBC) 한일 연봉 비교 63 20:32 6,046
3012819 이슈 현재 티모시 샬라메 발레 비하 발언이 더 말 나오고 있는 이유...twt 25 20:32 3,407
3012818 유머 주원을 찐 당황시킨 지예은의 선물(feat.고X 가리개) 49 20:30 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