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살 부터 8살까지 여섯마리가 있는데 너무 귀엽고 너무 동안 ㅜㅜㅜㅜ
징쨔 너무 귀여움 힐링 그 자체
근데 다들 건강해 보였으나....

루루는 턱에 종양 떼내는 큰 수술 받았다고ㅜㅜ

아침은 고양이들 케어하느라 시간 다 보내시는 거 같은데
약 먹이기 달인의 면모 ㄷㄷㄷㄷ 아무래도.. 20년차니까... (끄덕)

신비는 손을 할 줄 알음 ㅋㅋㅋㅋ넘기엽

응꼬털 마구마구 깎으심 ㅋㅋㅋㅋㅋ 루카 진짜 미묘

그리고 집에서 수액을 맞히셔서 깜놀
집에서 맞힐 수 있다는 걸 처음봄...

애들 케어하느라 정작 본인 손은 망가지신듯 ㅜㅜㅜ

한 마리 먼저 떠나보내고 충격이 크셨나봄 ㅠㅠㅠ
아이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음 조켄네.....

(+) 애들은 샵 입양 아니고 파양 당한 애들 데려온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