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준석, 함익병 '룸살롱 발언'…"개인 발언이나 다시는 없게할 것"
3,758 21
2025.05.22 15:47
3,758 21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22580200

 

"비즈니스적 관계로 가는 경우 있다는 뜻"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함익병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룸살롱’ 발언에 대해 “매우 개인적인 발언”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 후보는 22일 ‘학식먹자’ 캠페인차 찾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용현캠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함익병 위원장은 정치하는 분이라기보다는 병원을 크게 경영한 분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본인과 주변인들의 경험을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함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사회생활하다 보면 이런저런 인연으로 룸살롱 한 두 번은 다 가게 된다"면서 “저 역시 룸살롱을 가봤고 대한민국 50대 이상 남성이면 어떻게든 다 가본다. 안 갔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그러면서 “세 명이 어깨동무하고 찍은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을 봤다. 룸살롱 가서 친구 셋이서 술 먹다 어깨 올리고 사진 찍은 분 있으면 단 한 분이라도 나와보라”며 “여성, 어린 남성들은 모르니까 30~50대 친구 셋이서 룸살롱에서 사진 찍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며 해당 사진의 배경이 룸살롱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함 위원장 발언에 대해 “자발적으로 간다기 보다 비즈니스적 관계에서 상대 때문에 가는 경우가 있다고 국한해서 말한 것으로 안다”며 “오히려 함 위원장 말이 지귀연 판사의 일탈행위를 넘어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우리도 지적하겠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이어 “본인이 판사로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한 일탈행위가 있었다면 증거가 명백히 드러나는 한 책임져야 한다”며 “그러나 아직 국민이 보기에 확단할 만한 정황이 나오지는 않았다. 접대가 있었던 사실 등은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 빨리 확인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함 위원장과 관련해서 “개혁신당은 이번에 새로운 분위기를 위해 비정치인 출신 관계자가 많다”며 “그분들 발언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분들을 모신 제가 다시 그런 일이 안 생기게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7 03.25 23,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8,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045 이슈 역주행 진행중인 있지(ITZY) THAT'S A NO NO 음원사이트 멜지벅플 일간 추이 17:13 49
3029044 기사/뉴스 "문 잠그고 장사했다"…성매매 전용 모텔 업주·외국인 여성 무더기 적발 17:13 74
3029043 이슈 [킬링보이스 선공개] 행운이 필요할 때 눌러보세요🍀 | 데이식스 원필 – 행운을 빌어 줘 1 17:12 61
3029042 이슈 2026년 3월 대형커뮤 순위 탑텐.....jpg 7 17:12 284
3029041 이슈 역대 음반 초동 남자그룹, 여자그룹 TOP3 11 17:09 437
3029040 유머 툥바오가 준비한 루이후이 1000일 선물 👨‍🌾🐼🏍 15 17:09 633
3029039 이슈 진짜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악개 코어 고정층 있는 예능 유형.............................jpg 8 17:08 998
3029038 이슈 성수 가본 사람은 다 아는 그 유명한 감자탕집 팔림 22 17:08 1,895
3029037 기사/뉴스 '앤디 아내' 이은주, KBS 상대 임금 소송 승소…"최초로 공채 직급 인정, 큰 의미" [직격인터뷰] 6 17:07 640
3029036 이슈 아기맹수 김시현의 달래김밥 레시피 17:06 339
3029035 이슈 중국대사관 사건에 드디어 말을 꺼낸 일본 방위대신 7 17:05 631
3029034 기사/뉴스 [ST포토] 성시경, 폭풍 다이어트 성공 18 17:05 1,830
3029033 이슈 버니 샌더스 "AI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하자" 법안 발의 17:05 199
3029032 이슈 [KBO] 2026시즌을 시작할 29인 개막 엔트리 | 𝐈𝐓 𝐈𝐒 𝐎𝐔𝐑 𝐓𝐔𝐑𝐍 | 한화이글스 2 17:04 153
3029031 이슈 잉글랜드 남부 시골 도싯에 거주하는 정원사 찰리 맥코밋의 자택 풍경 10 17:04 532
3029030 이슈 [Teaser] 한로로 (HANRORO) - 1111 1 17:03 125
3029029 기사/뉴스 [단독] '컴백' 악뮤, 국민MC 도장깨기…'유퀴즈' 다음은 '강호동네서점' 1 17:03 287
3029028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9 17:01 448
3029027 이슈 [릴레이댄스] OWIS(오위스) - MUSEUM (4K) 1 17:01 85
3029026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뒤 '완벽 고립'…"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 끊고 두문불출" 44 17:01 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