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혁신 "국힘 김건희 사과, 대국민 기만…특검이 진정"
5,993 5
2025.05.22 15:29
5,993 5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91411

 

민주 "과거 행위라 얼버무려…특검 찬성 입장 밝혀라"
혁신 "영혼없는 단어만 나열…정작 주어 김건희 빠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22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논란에 사과하자 "양심도 염치도 없는 대국민 기만극"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에 의해 과거 김 여사 특검법이 4번 부결된 점을 언급하며 진정한 사과는 특검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진정성 없는 '가짜 사과쇼'를 벌인 이유가 드러났다. 잠시 무릎 꿇는 척했던 것은 상대 후보를 공격할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김 여사에 대해 "최근 수행비서가 건진법사로부터 '샤넬백'을 두 차례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주가조작, 공천개입, 양평고속도로 특혜 등 셀 수도 없는 의혹들이 제기돼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수사도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김건희 문제를 '과거 행위'라고 얼버무릴 셈인가"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사과한다면 김건희 특검 도입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혀라"면서 "'가짜 사과쇼'를 이용해 상대후보와 가족을 음해하려 한 데 대해서도 공식 사과하라"고 했다.

같은 날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회의에서 김 비대위원장을 향해 "국민 앞에 통절한 사과를 드리기는커녕 '영부인 문제를 특정 정권의 문제로 치부하며 검증을 회피하려는 입장은 진정성이 없다'며 정치적 술수와 적반하장의 본색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영부인에 대한 투명한 검증, 공적 역할의 법제화, 대통령 친인척에 대한 감시와 감찰 제도 개선 등 '영혼 없는 과제'만 나열하며 정작 김건희라는 '주어'는 끝내 빠졌다"고 했다.

서 원내대표는 "조국, 이재명 혐오를 김혜경 여사에게도 덮어씌우는 수법으로 절망적인 대선 국면을 바꿔보겠다는 망상"이라며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존재는 다름 아닌 정치 검찰과 국민의힘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9 00:05 11,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07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17:44 483
3060106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3 17:44 434
3060105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3 17:42 697
3060104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7:42 240
3060103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19 17:41 616
3060102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4 17:41 136
3060101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2 17:41 660
3060100 이슈 요즘 2030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성형시술.jpg 16 17:41 1,506
3060099 이슈 스타쉽 내부에서 반대 많았다는 씨스타 노래 두 곡...jpg 5 17:40 572
3060098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17:39 540
3060097 기사/뉴스 경남교사노조, 6년간 교권침해 학부모 형사 고발 촉구 3 17:39 239
3060096 유머 케이티위즈팬에겐 좀 유명한 좌깨&우깨 커플 유니폼 1 17:38 382
3060095 유머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도 동굴 내려갈 땐 세상 신중한 후이바오🐼🩷 3 17:38 355
3060094 유머 틱톡 쇼츠 릴스 휩쓸고 있는 리믹스 2 17:37 273
3060093 기사/뉴스 “왜 한국만 오르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축소 국면 들어섰나 1 17:37 537
3060092 기사/뉴스 ‘코스피 7000’에 탑골공원 할아버지도 주식 얘기…급증한 빚투, 시니어도 동참 3 17:36 249
3060091 기사/뉴스 청주 가스폭발 '차단하지 않은 호스서 누출'…국과수 감식 결론 (종합) 7 17:36 543
3060090 유머 레드레드 리액션 이만큼 쫀득한거 처음봄 2 17:35 293
3060089 이슈 [KBO] 한화이글스 채은성 말소 18 17:35 1,211
3060088 유머 내가 자고 싶은 동물 침대를 골라보자 3 17:34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