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박관천 "지귀연 동석자 특정됐다"…사진 찍어 준 사람은 누구
6,166 3
2025.05.22 15:20
6,166 3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789271

 

"제일 먼저 카드 단말기 확보해야…누가 술값 얼마 냈는지 확인"
제보내용 대법에 다 제공 안 해…꼬리 자르기 대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부장판사 향응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은 꼬리 자르기에 대비해 핵심 제보 자료 상당수를 대법원에 제공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선대위 신속대응단의 박관천 부단장은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이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관련 자료를 어느 수준까지 제공했는지에 대해 "일부 윤리감사관실에 제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전부 다 넘겨주진 않았음을 시사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상대방 패를 다 보고 난 다음에 적당한 선에서 이른바 끊기를 할 염려가 있어 모든 걸 다 한꺼번에 주지 않았다"며 혹 윤리감사관실이 제 식구 감싸기할 생각이 있다면 버리는 것이 낫다고 경고했다.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실에서 근무했던 경찰 출신인 박 부단장은 "저희들이 유흥업소 단속을 나갔을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카드 단말기 확보로 단말기 기록을 보면 어떤 영업을 했는지, 누가 결제했는지 다 알 수가 있다"며 "공수처도 단말기 확보와 오고 간 현금 내역 두 가지를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부단장은 당이 공개한 지 부장 판사 사진 속 동석자 2명과 관련해 "(동석자 얼굴) 사진을 지운 건 특정됐다는 말이다"고 한 뒤 "노종면 의원이 '한 명은 상시적인 직무 관련자로 보인다'고 발표한 건 신원이 확인됐다는 말이다"고 지적했다.

"제보자가 동석자냐"라는 물음에 박 부단장은 "만약 이것이 죄가 될 경우 (사진 속 동석자가) 제보했다면 한 명은 뇌물수수, 한 명은 뇌물공여자가 된다"며 "그렇기에 그건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을 것 아니냐, 그 사람이 가지고 올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럼 종업원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냐"고 하자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며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박 부단장은 "국민들이 알고 싶은 건 단란주점이 술집 허가를 받았나, 아니냐가 아니라 현직 부장판사가 룸살롱에서 접대받았냐 안 받았느냐"라며 공수처 등 수사기관이 "그 부분은 우리가 넘어가겠다"고 해 협조를 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7 04:00 433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4 03:58 105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356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8 03:32 849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1 03:23 1,209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5 03:21 527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6 03:18 1,535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9 03:16 1,398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285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3 02:53 3,280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19 02:52 2,064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4 02:49 973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8 02:47 538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11 02:40 1,438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8 02:25 2,768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27 02:24 1,685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9 02:23 2,944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1,012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882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9 02:16 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