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거론된 기상캐스터 3명이 MBC와 재계약했다.
MBC 관계자는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한) 세 명의 기상캐스터와 프리랜서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1년 단위로, 당초 지난해 말 이뤄져야 했으나 고인의 죽음과 관련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최근까지 미뤄졌다. 계약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04684?sid=102

19일에 사과해놓고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