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민국 SON입니다! 태극기 두르고 '뜨거운 눈물' 손흥민, 토트넘 대표로 UEL 우승컵 '입맞춤'... 토트넘, 맨유에 1-0 승리
4,029 16
2025.05.22 12:35
4,029 16
VTRtpK

토트넘 '캡틴' 손흥민(33)이 태극기를 두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토트넘은 22일 오전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UEL 전신인 UEFA컵에서 2회(1971~1972, 1983~1984시즌) 우승했던 토트넘은 무려 41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또 2007~200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우승 기쁨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은 UEL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티켓을 따냈다.

손흥민도 프로 데뷔 후 드디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지긋지긋한 15년 무관의 한을 풀었다.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종전까지 2016~20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위, 2018~2019시즌 UCL 준우승, 2020~2021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준우승했을 뿐 우승 기록이 없었다.


FERapd

선제골의 주인공은 브레넌 존슨이었다. 전반 42분 파페 사르가 왼쪽 측면에서 빠르게 크로스를 존슨이 쇄도해 슈팅했고 볼은 쇼의 팔에 맞고 골문 안으로 향했다.

맨유는 경기 막판까지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토트넘은 끝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손흥민은 환하게 웃으며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태극기를 몸에 두른 손흥민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제임스 매디슨과 포옹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어 데얀 클루셉스키와도 포옹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손흥민은 선수단 대표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진하게 웃었다. 손흥민을 둘러 싼 선수들도 방방 뛰며 우승을 즐겼다. 2년 차 우승을 해낸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우승컵을 들고 모처럼 미소지었다.


https://naver.me/Gf0XICqy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08 00:05 11,8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528 정보 1년의 마지막날 글로벌 스포티파이 순위.jpg 1 23:34 259
2950527 이슈 성시경이 컨디션 최고일때 불러주는 중독된 사랑 23:34 176
2950526 유머 ???:저희 시아버지께서 70년대 후반부터 손으로 직접 갈아서 사용하시는 부엌칼입니다 5 23:34 1,105
2950525 이슈 2000년대 새해인사 감성 23:33 136
2950524 유머 아이브, 유진언니에게서 이서로 갈아타는 레이 1 23:33 167
2950523 이슈 잘생긴 남자들 재밌는 여자 좋아한다는 말 이해된다,,,, 1 23:32 725
2950522 이슈 아바타보면서 인류 응원하고 제이크가 인간 배신한 거에 대해 벌 받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대.... 9 23:31 1,040
2950521 이슈 아이돌 그룹내 족보 꼬임의 원인이 된 한 솔로가수 4 23:28 1,716
2950520 이슈 연세우유 딸기생크림빵 후기 6 23:28 1,242
2950519 이슈 ??? : 신작 BL 제목이 <마왕님의 신부님이 조금 큽니다>길래 봤는데...jpg 15 23:28 1,730
2950518 유머 제니 인스타그램에 댓글단 수지 6 23:26 2,185
2950517 이슈 2025년에 365일 중 364일 꽉 채워서 버블 보낸 연예인 3 23:25 1,422
2950516 이슈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반응 오는 츄 첫 정규앨범 하라메 1 23:25 297
2950515 이슈 점점 심해지는 두쫀쿠 가격 43 23:24 3,829
2950514 이슈 얼어버린 만두(2026) 1 23:23 755
2950513 이슈 1년이 365일 6시간인거 알았다 vs 몰랐다 9 23:23 989
2950512 이슈 핫게 간 어제자 kbs 연기대상 장성규 진행 실력 10 23:23 1,903
2950511 유머 사위에게 밥벌레라고 폭언한 장인 24 23:22 3,160
2950510 이슈 오늘 해외행사에서 빨간맛을 붉은 말의 해라고 빨간말로 개사해서 부르라고 했다는 레드벨벳 컨텐츠팀 3 23:21 1,525
2950509 이슈 2000년대초 일본의 패셔니스타 였던 나카타 히데토시 최근 패션.jpg 9 23: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