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9415?sid=100
북한이 최고 지도자인 김 위원장이 참석한 중요 행사에서 발생한 사고를 공개 보도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통신은 “진수과정에 미숙한 지휘와 조작상부주의로 인하여 대차이동의 평행성을 보장하지 못한 결과, 함미 부분의 진수썰매가 먼저 이탈 되어 좌주 되고 일부 구간의 선저파공(배의 밑바닥 구멍)으로 함의 균형이 파괴 되었으며 함수 부분이 선대에서 이탈 되지 못하는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이 보도에 따르면 사고 함정의 진수식은 받침대를 옆으로 밀어서 함정을 바다에 띄우는 ‘측면 진수‘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균형을 못 맞춰 함미 부분 받침대가 빠져서 함정이 땅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함정 밑바닥에 뚫리는 치명적인 결함도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