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검사 사칭' 이재명, 방탄유리로 국민 현혹"
5,520 38
2025.05.22 09:21
5,520 38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22580011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후보가 방탄국회, 방탄조끼에 이어 방탄유리벽까지 세워 국민을 현혹하며 자신의 범죄와 부도덕성, 부적격함을 가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시아제 암살 제보 및 저격용 소총 반입 제보, 이재명 후보의 암살·테러 위협 주장과 달리 실제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다. 지난 14일 우리 의원실의 경찰청 자료 요구 결과”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 명백한 사실 앞에서 국민은 큰 혼란과 의문을 표한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국민을 대신해 묻는다. 총기에 의한 암살 위협, 테러 공포를 조장하면서 왜 경찰 수사 의뢰는 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은 연일 ‘러시아제 저격총 반입’, ‘특수팀 암살 기도’ 등 각종 설을 유포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한다”며 “그러나 정작 이 후보 측이나 민주당이 경찰에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한 기록은 그 이전 수많은 암살 제보를 포함해 단 한 건도 없다. 이 심각한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고 했다.

 

또 “연이은 ‘방탄’ 행보는 결국 ‘테러 사칭’과 ‘음모론 마케팅’ 아닌가”라며 “제도를 악용한 방탄 입법을 넘어 방탄조끼, 방탄유리까지 국민 앞에 드러내며 공포와 혐오, 갈등을 조장한다. 이는 결국 있지도 않은 실탄 테러와 암살 음모론을 자신의 정치적 마케팅 수단으로 삼으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검사사칭, 법카유용에 이어 ‘대통령 사칭’으로 공권력과 공금까지 사적 유용하는 것인가”라며 “과거 검사를 사칭했던 모습과 현재가 무엇이 다른가. 수사의뢰도 하지 않을 정도로 있지도 않은 위협을 명분으로 대통령 행세를 하며 경찰력이라는 공권력을 동원하고 사실상 국민의 혈세인 공금을 사적인 방탄에 유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이 모든 의혹에 대해 한 점 숨김없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에서 직접 이재명 암살 테러 제보자에 대한 수사의뢰를 해 거짓위선 또는 테러위협, 둘 중 하나를 뿌리 뽑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9 04.13 3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6,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7,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932 이슈 벌써부터 올해 최고의 애니아니냐고 평가받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1 03:38 138
3042931 이슈 속보: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오늘 아침 전화를 걸어와 거래를 원한다고 밝혀 4 03:36 158
3042930 이슈 90년대 카메라로 찍은 지금의 이케부쿠로 1 03:28 213
3042929 이슈 2025 SK하이닉스 신입 구성원 3 03:25 571
3042928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5위, 빌보드200 아리랑 1위 11 03:23 203
3042927 이슈 지금까지 아이오아이 틱톡에 올라온 모든 챌린지를 주도한 멤버 03:20 388
3042926 이슈 지역비하 너무 심해서 댓글 막을 수밖에 없었던 예능 18 03:14 1,623
3042925 기사/뉴스 “늑구 고속도로 달리고 있다”…오월드 늑대 목격 신고 39 03:13 1,228
3042924 이슈 이란에서 중국 가던 유조선 두척 미국한테 막혀, 중국 미 해군에 경고 8 03:03 585
3042923 이슈 강아지의 한가닥 난 털이 거슬렸던 주인은 7 02:43 1,194
3042922 이슈 한국 핵무장 찬성 여론 80% 돌파 24 02:40 1,385
3042921 이슈 일본에는 콘돔이 있습니다. 조선에는 콘돔이 없는 겁니까?? 11 02:36 1,950
3042920 이슈 성시경 삼켰다는 말 나오는 일반인 노래커버 02:31 439
3042919 유머 일반 여성보다 머리 두개만큼 더 큰 190센치 야구선수 8 02:30 1,078
3042918 이슈 기자 : (트럼프에게) 본인이 예수 그리스도로 묘사된 사진을 게시했나요? 14 02:29 1,548
3042917 유머 나를 가장 잔인한 진실과 마주하게 해주세요 16 02:24 1,574
3042916 유머 씨지로 이베리코 붙이지말라는 스트레칭하는 윤남노 6 02:20 1,430
3042915 유머 회피형, 안정형 이 두 단어는 일일 사용횟수를 1회로 제한해야함 02:20 667
3042914 이슈 이재모 피자 치즈 변경관련 입장문 공지.jpg 17 02:20 3,253
3042913 이슈 ?? : 그 할아버지에 그 손자.... 개무섭고 뭔가 느껴짐 (주어 왕사남) 2 02:1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