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와 배우 고윤정의 비주얼 합이 화제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의 새로운 광고 'Call my name, MARITHÉ FRANÇ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캠페인이 온에어 1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700만 명을 달성했다.

이번 'Call my name, MARITHÉ FRANÇ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2025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뮤즈이자 지금 가장 주목받는 두 배우, 차은우와 고윤정이 함께한 첫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초 티저가 공개된 9일 저녁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을 달궜다.
이번 캠페인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상징적인 클래식 로고 및 데님 아이템을 착용한 차은우와 고윤정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함께, 유광굉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연상케 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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