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설명
: 주인공이 본인 포함 모두가 죽는 환영을 보고 죽기 싫으면 지금 당장 벗어나야한다고 난동부리는 장면으로 시작. 하지만 오프닝때 다같이 죽는게 호상일 정도로 오프닝때 살아남은 사람들이 잔인하게 한명씩 죽으면서 결국 모두가 죽는 스토리.
2000년도 처음 공개됐던 1편은 호평이였으나 2011년 개봉 5편까지 결국 계속 똑같은 설정 반복이라 질려하는 사람들 많았음
쨌든 5편에서도 다죽고 주인공 커플만 어찌저찌 살아남아 프랑스 파리로 꿈을 이루러 떠나는게 5편 엔딩



2011년 개봉한 5편이 시간상 2000년도에 개봉한 1편의 프리퀄이였던 것..
결국 비행기에서 안내린 5편의 주인공은 죽고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사람이 1편의 주인공으로 역시 환영을 보고 다 죽을거라고 난동 부리는걸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