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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말도 많았고 지금도 호불호 갈리지만 그래도 이만한 존재감 보여준 여성 플레이어도 별로 없었다는거에는 다들 동감하는 서바이벌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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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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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김경란


아무래도 같은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가 오픈패스로 로망같은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이상민과 같이 대척점에 섰던 인물인데, 플레이의 호불호를 떠나서

메인매치에서 저만한 정치력과 무게감, 존재감을 여성플레이어가 서바이벌 통틀어서 별로 없다는 것에는 다들 동의하는 편


그리고 무엇보다 매판 몰입해서 했음


사견이지만 원덬 서바이벌 최애 여자 플레이어는 피겜 박지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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