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SNS는 내 목숨줄…없었으면 언론 왜곡에 가루 됐을 것"
7,388 38
2025.05.21 15:05
7,388 38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789988

 

"정치인들 국민 직접 소통해야…그렇지 않으면 언론에 왜곡"
커피원가 거론 "일부 언론, 국민 주권 의사 왜곡 잘못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제가 SNS를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없었으면 살아남았겠냐. 언론들의 왜곡, 가짜정보에 옛날에 가루가 됐을 것"이라며 일부 언론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유세 현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이재명TV'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치인들은 국민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하면 언론에 의해 (말이) 왜곡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언론의 공격이) 아무리 해도 안 먹히는 이유는, 내가 직접 (국민들과) 소통하기 때문"이라며 "이게 내 목숨줄이다. 유튜브, 트위터(현 엑스), 인스타그램 이런 것들, 웬만한 SNS는 다 하고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전날 경기 김포 유세 당시에도 일부 언론의 행태를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자신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관련해 언론을 동원해 왜곡한다며 "언론 중 일부가 가짜정보를 왜곡 조작해서 특정 집단을 공격하고 국민의 주권 의사를 왜곡하는 이거 잘못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어 "언론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이어서 제4부라고 존중하고 인정하고 보호한다"며 "민주주의 의사 표시에 도움이 돼서 보호하는 건데 특권을 이용해 가짜뉴스 퍼뜨리고 부정한 정치 집단에 동조하면 보호할 가치가 있는 언론이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내가 분명히 일부라고 얘기했다. 극히 일부"라며 "여러분들이 (일부 언론에) 책임을 물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 후보는 자신의 '사법 리스크' 관련 언론 보도가 나왔을 때도 언론에 대한 불신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6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 출석할 때 기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은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지 않느냐"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언론 폄훼' 논란이 확산하자 이 후보는 당시에도 "일부 언론의 실재하는 애완견, 경비견 행태를 지적한 것"이라며 "전체 언론에 대한 비판인 것처럼 변질시키는 상황도 매우 안타깝다"고 해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1 05.06 16,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88 이슈 TAEYONG 태용 '404 Euphoria' @2026 TAEYONG CONCERT ❮TY TRACK - REMASTERED❯ 00:23 6
3059487 이슈 돈이 나갈 일밖에 안 남았는데 어케해야돼 2 00:23 127
3059486 유머 미국 후드에 호그와트가 세워졌다면? [키 앤 필] 00:22 28
3059485 이슈 ☆충격☆ 단종대왕 환생 후 영월산 다슬기국 드시는 모습 실존 00:22 100
3059484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Overdose" 00:22 36
3059483 이슈 성격이 비슷하다는 유재석과 신혜선..jpg 00:22 133
3059482 이슈 나는솔로 오늘자 역대급으로 무례하다는 여출 1 00:22 339
3059481 이슈 막방이라 엔딩에서 눈물고인 상태로 90도 폴더인사하는 남돌..jpg 00:21 152
3059480 유머 한국드라마 따라하는 일본개그맨 최신판 1 00:21 233
3059479 이슈 박보영 이현욱 케미개좋네 걍 신혼부부 5 00:19 650
3059478 정치 한동훈 후원회장에 고문 검사로 악명떨친 정형근 임명 2 00:19 138
3059477 이슈 이 강아지의 견생 첫간식 또한 귤이었음 2 00:19 381
3059476 이슈 나는 어릴 때 김밥 속재료를 하나하나 빼 먹고 1 00:18 453
3059475 이슈 명량에서 상대쪽 배에 타 있을 것처럼 생김 7 00:16 562
3059474 이슈 제로베이스원 ZEROBASEONE The 6th Mini Album 「𝘼𝙨𝙘𝙚𝙣𝙙-」 Concept Film 𝟭𝟬ㅣScenario 3 00:15 94
3059473 이슈 나 1인분도 아니고 걍 0.4인분정도 하면서 살고잇는데 2 00:14 1,240
3059472 팁/유용/추천 요새 차트 휩쓸고있는 한로로 0+0 가사 의미를 나는 알았다? 몰랐다? 3 00:13 1,001
3059471 유머 [KBO] 의외로 야구 중계로 볼 수 있는거 5 00:13 829
3059470 이슈 195만장 돌파한 코르티스 3일차 초동 10 00:11 872
3059469 이슈 'CNN 설립자' 테드 터너 사망… 향년 87세 2 00:08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