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유아인이 후보에 올라 논란이 됐던 남자배우상은 '승부' 조훈현 역 이병헌이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자배우상은 '파묘' 이화림을 연기한 김고은이 선정됐다.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파묘' 윤봉길 역 이도현,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울산의 별'의 윤화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금순이 수상했다.
시리즈 부문은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이창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송촌 역으로 열연한 이희준이 남자배우상, 노빈 역으로 주목받은 김요한이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여자배우상은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영수 역 배두나,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넷플릭스 '지옥 시즌2'의 햇살반 선생님 오지원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문근영이 차지했다. 한편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지난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이 주최한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한다. 2017년 DGK 주최 행사로 격식 없이 유쾌하게 치르는 시상식의 전통을 이어 발전시켜 왔다. 2022년부터는 시리즈 부문이 신설됐다.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DGK 대표 민규동, 윤제균 감독, 디렉터스컷 어워즈 집행위원장 이규만,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강윤성, 김성수, 박찬욱, 엄태화, 유재선, 이준익, 정주리 감독 등 DGK 감독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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