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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분께 신안군 도초면 한 도로를 달리던 25인승 버스가 미끄러져 도로 옆 수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체험학습을 가던 신안 소재 중학교 학생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 안에는 체험학습을 위해 지역 생태교육원을 다녀오던 학생 22명, 교사 1명, 운전기사 1명 등 총 24명이 탑승 중이었다.
당국 등은 주행 중이던 버스가 회전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v.daum.net/v/20250521085208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