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은 오늘(21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동대문의 한 영화관에서 이영돈 PD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했습니다.
이영돈 PD, 전한길 한국사 강사와 나란히 앉은 윤 전 대통령은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특별한 말은 하지 않은 거로 알려졌고, 끝난 뒤에도 말없이 극장을 나갔습니다.
이영돈 PD가 만든 이 영화는 대선을 앞두고, 사전투표 등을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과 추후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한길 씨는 영화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이 탄핵에 반대한 2030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 온 것일 뿐이고, 대선이나 선거와 관련한 메시지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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