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역/오역 있음
자기도 XX계 아메리칸으로서 사회에 섞이지 못했던 경험 공유가 많았고,
애초에 언어가 안 되면 프로그램 나와서는 안 됐다는 비판 댓글도 있었고
저스틴이 가장 믿고 의지했던 건 이세돌인데 떨어져서 안타까웠다,
강지영이 그나마 인사해 주고 따뜻함을 보여 줘서 좋았다 등등
이세돌/강지영 언급이 젤 많이 같이 나옴
확실한 건 외국인들 눈에도 저스틴은 "혼자가 편한 사람"이 아니라 "배제된 외국인"으로 보인다는 거
단 한 명도 <저스틴은 독립적인 플레이어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음
ㅊㅊ ㅇㅅ
퍼오는 과정에서 사진 순서는 좀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