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과일 5초 쳐다봤다고 소리 지른 경동시장 상인 "살 것처럼 굴었잖아" 호통
36,954 165
2025.05.21 10:10
36,954 165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경동시장의 한 상인이 과일을 쳐다보고 그냥 간 행인을 향해 "죄인"이라고 호통쳐 논란이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동시장에서 과일 쳐다보고 안 사면 죄인이랍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남자 친구랑 영화 보고 저녁 먹기는 좀 이른 시간이라 산책도 할 겸 경동시장에 갔다"며 "경동시장 과일이 싸고 최고라는 아빠 말이 생각나 뭘 살지 둘러 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팩으로 포장된 방울토마토를 들어서 상태를 확인해 보니, 싱싱하지 않아서 내려놓고 걸어갔다. 근데 상인이 뒤에서 비닐 흔들면서 소리 지르고 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 씨 커플이 상인과 나눈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A 씨 남자 친구가 "왜 그러냐?"고 하자, 상인은 "가니까 소리 질렀다"고 말했다.

남자 친구가 "우리가 가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냐?"고 하자, 상인은 "살 것같이 해놓고 가시니까. 내가 뭘 잘못했냐?"고 목소리 높였다.

남자 친구가 "우리가 산다고 했냐, 안 했냐?"고 따지자, 상인은 "쳐다봤잖아요. 쳐다본 것도 죄다. 안 살 거 같으면 얼른 가버려야지, 그러면 나도 안 그랬다"고 짜증 냈다.

남자 친구가 황당해하면서 "사장님 가게 쳐다보면 다 사는 줄 알겠다. 우리는 5초밖에 안 봤다. 사과해달라"고 요구하자, 상인은 "5초고 10초고 짜증 나니까 얼른 가라. 남의 물건 쳐다보고 다니는 것도 약 올라 죽겠는데 뭘 사과하냐?"고 버럭했다.

남자 친구가 재차 "5초 쳐다봤다고 소리 지르시는 게 말이 되냐?"고 분노하자, 상인은 "내 입 가지고 내가 소리 지르는데 그것도 못 하냐?"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A 씨 커플은 해당 상인을 상인회에 고발하기 위해 옆 가게에 상인회 위치를 물었다. 그러자 문제의 상인이 옆 가게 상인에게 "왜? 직접 데려가 주지 그러냐?"며 시비 걸었다는 게 A 씨의 주장이다.

 

 

 

이하생략
전문출처로


https://m.news.nate.com/view/20250521n016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4 05.06 17,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8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2 01:55 126
3059547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8 01:49 1,255
3059546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3 01:48 401
3059545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10 01:46 399
3059544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1 01:46 501
3059543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1 01:45 124
3059542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382
3059541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1:39 526
3059540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1 01:38 386
3059539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5 01:37 959
3059538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01:36 194
3059537 유머 "천장이 휘어진 걸 보면 네 얼굴에 엄청난 필터를 씌웠다는 걸 알 수 있어. 외모에 자신없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 한국은 온통 성형수술 뿐이야" 19 01:36 1,938
3059536 기사/뉴스 '유퀴즈' '내향인' 유재석X신혜선 "두쫀쿠·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 2 01:35 180
3059535 이슈 최애랑 자기 자신이 비슷한 성격이라는 말 맞는 것 같음? 42 01:33 771
3059534 이슈 @이거 걍 어너이씹덕새끼 어디한번죽어봐라 이거아닙니까 아아....... 3 01:32 408
3059533 이슈 혼돈의 나이라는 30대 초반 8 01:31 990
3059532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01:30 70
3059531 이슈 내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 머그컵 하나 사올때마다 엄청 화를 냈어 14 01:29 2,242
3059530 기사/뉴스 이상순 놀란 ‘효리수’ 그룹명 “이효리가 또 무슨 일 벌인 줄 알았다고”(유퀴즈) 3 01:28 722
3059529 유머 팬을 65세 컨설턴트로 만들어버린 이창섭 근황..jpg 01:28 496